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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뒤 옛 로고의 사용 기한

리브랜딩 뒤 옛 로고를 언제까지 쓸지를 공개일과 마지막 날 두 날짜로 정하는 기준, 간판 변경 처리기간을 거꾸로 셈하는 방법, 교체 대상별 기한을 정리합니다.

목차

공개일과 마지막 날, 두 날짜로 정하는 기한

핵심 답

리브랜딩 뒤 옛 로고를 언제까지 쓸지는 날짜 하나로 정하지 않고 두 날짜로 정합니다. 하나는 새 로고를 처음 내보이는 공개일이고, 다른 하나는 옛 로고가 병원 어디에도 남지 않는 마지막 날입니다. 공개일은 새 간판을 다는 날에 맞추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마주치는 누리집, 지도, 채널 프로필도 그날부터 새 로고로 엽니다. 명함이나 안내지처럼 남은 물량이 있는 인쇄물은 재주문을 멈춰 마지막 날 무렵 다 쓰이도록 셈하고, 그래도 남은 것은 마지막 날 거둡니다.

두 날짜로 나누는 까닭은 교체 대상마다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과 혼동이 생기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리집과 채널 프로필은 파일만 바꾸면 되지만, 간판은 행정안전부가 옥외광고물로 분류하는 대상이어서 표시 내용을 바꿀 때 시군구에 변경 허가나 신고를 거치고,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그 처리에만 유형에 따라 5일에서 20일이 걸립니다. 그래서 간판 일정을 가장 앞서 세워야 공개일이 정해지고, 반대로 날짜를 정하지 않으면 옛 로고가 서랍 속 인쇄물과 차량에 오래 남습니다.

혼동 위험은 옛 로고와 새 로고가 동시에 보이는 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 환자가 누리집에서 새 로고를 보고 찾아왔는데 건물 앞 간판이 옛 로고라면 같은 병원인지 망설이게 됩니다. 누리집과 채널을 간판보다 앞서 바꾸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고, 공개일과 마지막 날 사이를 짧게 잡는 것도 같은 까닭입니다. 공개일과 마지막 날 사이가 짧을수록 환자가 두 로고를 함께 보는 일도 짧게 끝납니다.

교체 대상별 옛 로고를 쓸 수 있는 기간

병원의 교체 대상 목록을 혼동 위험과 교체에 드는 시간으로 나누면, 대상마다 옛 로고를 쓸 수 있는 기간이 이렇게 정해집니다.

교체 대상옛 로고를 쓸 수 있는 기간까닭
누리집, 파비콘, 채널 프로필 사진, 지도 사진공개일 전날까지파일만 바꾸면 되지만, 간판보다 앞서 바꾸면 새 로고를 보고 온 환자가 옛 간판 앞에서 망설임
건물 간판, 돌출간판, 입간판공개일 전날까지(설치일이 곧 공개일)변경 허가나 신고 처리와 제작 기간이 가장 길어, 공개일을 정하는 기준이 됨
명함, 안내지, 진료 안내문, 봉투마지막 날까지재주문을 멈춰 마지막 날 무렵 다 쓰이게 셈하고, 남은 것은 마지막 날 거둠
진료복, 차량 광고, 실내 표지마지막 날까지 차례로제작 기간이 길고, 환자가 길을 찾는 데 쓰는 곳은 아님

둘째 줄의 간판이 공개일을 정합니다. 설치가 늦어질 것이 미리 보이면 공개일도 함께 늦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미룰 수 없는 날이 있어 맞추지 못한다면, 그 사이 간판 아래와 누리집에 새 이름과 로고를 알리는 안내를 함께 걸어 환자가 같은 병원으로 알아보게 합니다.

셋째 줄은 남은 물량을 쓰되 끝나는 날을 날짜로 정한다는 뜻입니다. 재주문을 멈추는 날을 셈해 두어야 마지막 날 무렵 물량이 떨어지고, 자주 쓰지 않는 서식은 셈대로 줄지 않으므로 마지막 날 남은 것을 거둡니다. 넷째 줄의 진료복과 차량 광고는 환자가 길을 찾는 데 쓰는 곳은 아니지만, 병원 밖에서 오래 눈에 띄는 대상이어서 마지막 날을 넘기면 옛 로고가 가장 오래 남는 곳이 됩니다.

옛 로고를 거두는 차례

첫째, 병원의 교체 대상 목록을 만듭니다.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 분류에 나오는 돌출간판, 입간판, 현수막, 창문 이용 광고물,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가운데 병원에 있는 것을 먼저 모으고, 누리집과 채널, 인쇄물, 진료복, 실내 표지를 더합니다. 대상마다 지금 남은 물량과 새로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을 함께 쓰고, 인쇄물은 한 달에 쓰는 양도 함께 써 재주문을 멈출 날을 셈합니다. 처방전 봉투, 동의서 양식, 주차권처럼 자주 쓰지 않는 서식과 직원 명찰, 유니폼 자수처럼 잊기 쉬운 대상도 이 단계에서 함께 찾아야, 마지막 날에 목록 밖의 옛 로고가 덜 남습니다.

둘째, 공개일에 새 로고로 여는 대상을 정합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거치는 곳, 곧 누리집, 파비콘, 지도와 채널의 프로필 사진이 여기에 듭니다. 파비콘은 Google 검색 센터 안내가 파비콘 URL을 안정적으로 두고 자주 바꾸지 말라고 하므로, 그림만 새 로고로 바꾸고 주소는 그대로 쓰는 편이 안내에 맞습니다. 이 대상들은 새 파일을 미리 준비해 두되 간판보다 앞서 바꾸지 않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면 리뉴얼 오픈도 공개일로 잡아, 화면이 두 번 바뀌는 일을 줄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의 대표 사진에 옛 간판이 찍혀 있다면, 새 간판을 단 뒤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는 일도 이 무렵의 할 일로 목록에 넣습니다.

셋째, 간판 일정을 거꾸로 셈합니다. 정부24의 옥외광고물 등의 허가(신고)사항 변경허가(신고) 안내는 처리기간을 허가 총10일, 신고 총5일, 심의대상 허가·신고 총20일로 나누어 밝히므로, 병원 간판이 어느 유형인지 시군구에 물어 확인하고, 처리기간에 간판 제작과 설치 기간을 더해 신청일을 정합니다. 업체에서 제작 기간을 받을 때는 디자인 확정 뒤 며칠이 걸리는지로 받아, 로고 시안이 늦어지면 신청일도 함께 늦어진다는 점을 일정표에 드러냅니다.

넷째, 공개일을 새 간판을 다는 날로 정합니다. 둘째 단계 대상의 새 파일은 그 전에 모두 준비해 두고, 병원 보도자료를 낼 계획이라면 공개일 이후에 내어 기사 속 사진과 실제 간판, 누리집의 로고가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다섯째, 마지막 날을 정하고 그날 남은 것을 모두 걷어 냅니다. 마지막 날은 공개일에서 너무 멀지 않게 잡되, 넷째 줄 대상의 제작 기간 가운데 가장 긴 것보다는 뒤로 잡아 날짜가 지켜질 수 있게 하고, 그날 교체 대상 목록을 한 줄씩 따라가며 옛 로고가 남은 곳이 없는지 가립니다. 남은 옛 인쇄물은 그날 거두고, 이후에 찾은 옛 로고는 발견한 날 바로 새 로고로 교체합니다.

간판 변경 처리기간과 일정 계산

셋째 단계의 계산에 쓰는 처리기간은 정부24 안내에 나온 대로 아래와 같습니다. 제작과 설치 기간은 병원과 업체가 정하는 값이어서 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구분정부24 안내의 처리기간일정에 넣는 방법
허가총10일처리기간 10일에 제작·설치 기간을 더해 신청일을 정함
신고총5일처리기간 5일에 제작·설치 기간을 더해 신청일을 정함
심의대상 허가·신고총20일처리기간이 가장 길어, 이 유형이면 공개일 계획을 가장 일찍 세움

정부24 안내는 접수와 처리 기관을 시군구와 시도로 나누어 안내하면서, 조회된 기관의 실제 접수와 처리 가능 여부는 해당 기관에 확인해 달라는 말을 함께 싣고 있습니다. 병원 간판이 어느 유형인지, 어느 기관에 내야 하는지는 표만 보고 정하지 않고 관할 기관에 물어 확정합니다. 심의대상이라면 처리기간만 20일이어서, 로고 시안 확정과 간판 신청 사이에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간판에 들어갈 로고 판을 다른 대상보다 앞서 확정하고, 누리집과 인쇄물용 판은 그 뒤에 다듬어도 공개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옛 로고가 남는 경우

리브랜딩을 정한 뒤에도 옛 로고 인쇄물을 그대로 재주문하는 일. 재주문을 멈추는 날을 정하지 않으면 다 쓰이는 날이 계속 뒤로 밀리고, 공개일 뒤 몇 달이 지나도 접수대에서 옛 로고 안내지가 나가 환자는 두 가지 로고를 함께 받아 들게 됩니다. 남은 물량을 쓰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끝나는 날이 없는 것이 잘못입니다.

간판 신청을 공개일 직전에 내는 일. 처리기간과 제작 기간을 셈하지 않으면 설치일이 이미 알린 공개일 뒤로 밀리고, 누리집과 채널은 새 로고인데 건물 앞에는 옛 간판이 몇 주씩 서 있게 됩니다. 이 기간에 처음 오는 환자는 지도 앱의 새 로고를 보고 건물 앞에서 다른 병원 간판을 찾게 되므로, 전화로 위치를 묻는 일이 늘어납니다.

마지막 날 없이 공개일만 정한 교체. 공개일에 눈에 띄는 곳만 바꾸고 끝내면, 차량 광고와 창문 시트, 자주 쓰지 않는 서식 같은 곳에 옛 로고가 남아 몇 해 뒤에야 발견됩니다. 목록을 따라 하나씩 따지는 마지막 날이 있어야 교체가 끝납니다.

옛 로고 기한에 관한 질문

옛 로고와 새 로고를 한동안 함께 써도 되나요?

함께 쓰는 기간이 길수록 환자가 같은 병원인지 망설이는 일이 늘어나고, 새 로고가 익숙해지는 데도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함께 쓰는 것은 간판 설치를 기다리는 동안처럼 피할 수 없는 기간으로 줄이고, 그 사이에는 새 이름과 로고를 알리는 안내를 함께 걸어 놓습니다.

남은 인쇄물이 많으면 버려야 하나요?

재주문을 멈추는 날을 정해 마지막 날 무렵 다 쓰이도록 셈하면 버리는 양이 줄어듭니다. 셈과 달리 마지막 날에 남은 것은 거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리브랜딩을 결정한 날부터 새 인쇄물은 적은 수량으로만 주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판 변경은 꼭 허가나 신고를 거쳐야 하나요?

정부24는 옥외광고물의 허가나 신고 사항을 바꿀 때의 변경허가와 신고 절차를 안내합니다. 병원 간판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고 무엇을 거쳐야 하는지는 관할 시군구에 물어 정합니다.

새 로고를 미리 알려도 되나요?

공개일 전에 새 로고를 알리면 그 사이에 환자는 아직 옛 로고인 누리집과 간판을 보게 됩니다. 알리는 시점은 공개일에 맞추고, 공개일 전에는 바뀐다는 사실과 날짜만 알리는 편이 두 로고가 함께 보이는 기간을 늘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 뒤에 옛 로고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요?

발견한 날 바로 바꾸고, 그 대상을 교체 대상 목록에 더합니다. 목록에 없던 대상이 나왔다는 것은 목록이 빠졌다는 뜻이므로, 비슷한 대상이 더 없는지 함께 찾습니다.

공개일에 함께, 마지막 날에 모두

리브랜딩 뒤 옛 로고는 공개일과 마지막 날 두 날짜로 기한을 정합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거치는 누리집, 파비콘, 지도와 채널은 새 간판을 다는 공개일에 새 로고로 열고, 간판은 처리기간과 제작 기간을 거꾸로 셈해 신청하며, 인쇄물은 재주문을 멈춰 마지막 날 무렵 다 쓰이게 하고 남은 것은 그날 목록을 따라 모두 거두면, 두 로고가 함께 보이는 기간을 짧게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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