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이전·명칭 변경 목록으로

이전 개원일과 리브랜딩 날짜를 맞출지 정하는 기준

이전 개원일과 리브랜딩 날짜를 맞출지를 신고 처리, 간판 허가와 설치, 지도 서비스 심사 기간이 함께 끝날 수 있는지로 판단하는 방법을 정부24 처리기간 안내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안내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목차

세 일정이 같은 날 끝날 수 있을 때만 맞추기

핵심 답

이전 개원일과 리브랜딩 날짜를 맞출지는 세 가지 일정이 같은 날에 함께 끝날 수 있는지로 정합니다. 관청에 내는 신고의 처리, 새 간판의 허가와 설치, 지도 서비스 같은 채널의 심사입니다. 셋이 모두 이전 개원일 전에 끝날 수 있다면 두 날짜를 맞추고, 하나라도 그 날을 넘길 수 있다면 이전을 먼저 하고 리브랜딩은 뒤로 나눕니다.

두 날짜를 맞추면 환자에게는 한 번의 변화로 전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 주소와 새 이름을 한 번에 알리고, 간판과 홈페이지와 지도 서비스가 같은 날 바뀌면 환자가 옛 이름과 새 주소, 새 이름과 옛 주소가 섞인 정보를 만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의 공지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병원이 고칠 곳의 목록도 한 번에 끝납니다.

반대로 세 일정 가운데 하나라도 늦어지면, 맞추려던 날짜가 오히려 정보를 섞어 놓습니다. 새 주소로 문을 열었는데 지도 서비스에는 아직 옛 이름이 나오거나, 간판 허가가 늦어 새 건물에 옛 이름의 임시 안내만 붙어 있으면, 환자는 같은 날 두 가지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섞인 기간이 길어지면 리뷰와 블로그 글에도 두 이름이 함께 남아, 병원이 그것을 하나로 정리하는 데 추가로 시간이 듭니다. 이 판단은 결국 병원 이전 명칭 변경 전체를 한 번에 할지 두 번에 나눌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맞출지 가르는 세 가지 일정

이전 개원일과 리브랜딩 날짜를 맞출지 가르는 세 가지 일정과, 각 안내에서 밝힌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일정안내에서 밝힌 기간늦어질 수 있는 까닭
의료기관 개설신고·변경신고정부24 처리기간 총 10일(의원·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서류 보완 요청
간판 표시 허가·신고허가 총 10일, 신고 총 5일, 심의 대상은 총 20일심의 대상 여부, 설치 업체 일정
지도 서비스 기본정보 수정최소 2시간에서 영업일 기준 최대 5일운영 원칙에 맞지 않으면 편집되거나 반려

첫째 행은 정부24가 의원·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의 개설신고와 신고사항 변경신고에 대해 안내하는 처리기간입니다. 병원급처럼 다른 절차를 따르는 기관이라면 그 절차의 안내를 따로 찾아 읽습니다. 처리기간은 접수된 날부터 세는 기간이므로, 서류를 준비하는 기간은 이와 별도로 앞에 더합니다.

셋째 행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업체명, 전화번호, 주소 같은 기본정보는 운영자 검토가 필요하고, 영업시간이나 홈페이지 같은 부가정보는 검토 없이 바로 반영된다고 안내합니다. 이전과 리브랜딩이 함께 일어나면 업체명과 주소가 모두 신청 대상이 되므로, 둘 다 검토를 거치는 항목입니다. 같은 안내는 접수된 순서대로 심사하고 개별 요청에 따른 우선 검수는 하지 않는다고 밝히므로, 병원이 요청해 기간을 앞당길 수는 없다고 보고 일정을 정합니다.

두 날짜를 맞출지 정하는 차례

바꿀 것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이전으로 바뀌는 것(주소, 전화번호, 찾아오는 길)과 리브랜딩으로 바뀌는 것(병원 이름, 로고, 간판 디자인)을 나누어 쓰고, 둘 다에 걸리는 것은 따로 표시합니다. 간판처럼 둘 다에 걸리는 것은 두 날짜를 맞출지 나눌지에 따라 작업이 한 번일지 두 번일지가 달라지므로, 넷째 과정에서 먼저 따지게 됩니다. 홈페이지 주소나 구조까지 바꾼다면 병원 사이트 리뉴얼 SEO의 일정도 이 목록에 넣습니다.

각 일정의 기간을 안내에서 옮깁니다. 신고와 간판, 지도 서비스의 기간을 위 표처럼 각 안내에서 옮기고, 관할 관청이나 설치 업체에 지금 실제로 걸리는 기간을 따로 묻습니다. 안내의 기간과 실제 답이 다르면 더 긴 쪽을 기준으로 씁니다. 지도 서비스는 안내의 최대 기간을 기준으로 삼고, 반려되었을 때 보완해 새로 신청하는 데 드는 날도 함께 셉니다.

세 일정의 끝나는 날을 나란히 놓습니다. 신고 처리가 끝나는 날, 간판이 달리는 날, 지도 서비스의 심사가 끝나는 날을 한 줄에 놓고, 셋 가운데 가장 늦은 날이 이전 개원일보다 앞서는지를 따집니다. 세 일정은 서로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지도 서비스에 새 업체명을 신청하려면 그 이름을 보여 줄 간판 사진이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순서가 이어진 일정은 앞의 일정이 끝난 날부터 셉니다.

앞서면 맞추고, 넘기면 나눕니다. 가장 늦은 날이 이전 개원일보다 앞선다면 두 날짜를 맞춥니다. 넘길 수 있다면 이전 개원일에는 주소와 전화번호만 바꾸고, 리브랜딩은 세 일정이 모두 끝날 수 있는 날로 따로 정합니다.

나누기로 했다면 환자에게 두 번 알립니다. 첫 안내에는 새 주소와 찾아오는 길만 쓰고, 리브랜딩의 안내는 그 날이 정해진 뒤에 따로 냅니다. 두 번째 안내에는 주소가 그대로라는 것을 함께 써서, 환자가 이름이 바뀐 것을 또 한 번의 이전으로 오해하지 않게 합니다. 첫 안내에 「곧 이름도 바뀝니다」 같은 예고를 넣으면 환자가 어느 이름으로 찾아야 할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예고는 하지 않습니다. 두 안내 사이의 기간에는 홈페이지와 지도 서비스에 새 주소와 옛 이름이 함께 보이므로, 직원도 전화로 묻는 환자에게 같은 이름과 주소로 답하도록 문장을 맞춥니다.

지도 서비스에서 따로 따질 정보

셋째 과정에서 지도 서비스의 심사 기간과 함께 따질 정보를 네이버 안내에서 옮겨 정리했습니다.

정보반영 방식따질 것
업체명, 주소, 전화번호운영자 검토 뒤 반영심사 기간 안에 끝나는지
영업시간, 휴무일, 홈페이지검토 없이 바로 반영, 검색에는 최대 1일이전 개원일에 맞춰 직접 수정
진료과목, 전문의 정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를 받아 노출심평원 정보가 먼저 바뀌어야 함

셋째 행은 병원이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직접 고치지 못하는 항목입니다. 네이버는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전문의 정보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정보를 받아 노출한다고 안내하고, 심평원 정보가 수정된 지 영업일 5일이 넘었는데도 반영되지 않으면 따로 문의하도록 합니다. 이전으로 진료과목이나 의료진 구성이 바뀐다면, 이 경로의 기간도 셋째 과정의 줄에 함께 놓습니다. 정부24는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한 시설·인력 등의 현황이 바뀌면 요양기관 현황 변경신고를 하도록 안내하므로, 그 절차를 누가 언제 하는지도 목록에 씁니다.

둘째 행의 영업시간과 홈페이지는 바로 반영되므로 날짜를 맞추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새 홈페이지 주소를 그날 바로 넣으려면, 새 홈페이지가 그날까지 열려 있어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일정이 가장 늦다면, 그날은 옛 홈페이지에 새 주소만 넣고 새 홈페이지는 리브랜딩 날에 맞춰 엽니다.

날짜를 맞추려다 정보가 섞이는 경우

간판 허가가 끝나기 전에 리브랜딩 날짜를 공지하면, 공지한 날에 새 이름의 간판이 달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간판은 허가나 신고, 심의 대상인지에 따라 기간이 다르므로, 대상 여부를 관할 관청에 먼저 물은 뒤 날짜를 정합니다.

지도 서비스의 심사를 이전 개원일 전날에 신청하면, 심사가 끝나기 전까지 지도에는 옛 주소가 남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심사가 접수된 순서대로 처리되고 개별 요청에 따른 우선 검수는 하지 않는다고 안내하므로, 심사는 최대 기간을 고려해 미리 신청합니다. 다만 새 주소의 업체 정보를 너무 일찍 반영하면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으로 환자가 찾아갈 수 있으므로, 신청하는 날과 반영되는 날 사이에 무엇이 보일지도 함께 따집니다.

신고가 끝나지 않은 새 이름을 먼저 알리면, 환자가 그 이름으로 찾았을 때 공적인 정보와 병원의 안내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의 심사에서도 업체명은 증빙과 맞아야 하므로, 신고가 끝나기 전의 이름은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 이름은 신고 처리가 끝난 뒤의 날짜로 알립니다.

이전과 리브랜딩 날짜에 관한 질문

두 날짜를 꼭 맞춰야 하나요?

꼭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세 일정이 함께 끝날 수 있을 때 맞추면 환자에게 한 번의 변화로 전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누는 편이 정보가 섞이지 않습니다.

나누면 이전과 리브랜딩 가운데 무엇을 먼저 하나요?

이전을 먼저 합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오려면 새 주소가 먼저 필요하고, 이름은 옛 이름이라도 새 주소에서 병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름을 먼저 바꾸고 이전을 나중에 하면, 환자는 새 이름으로 옛 주소를 찾았다가 곧 또 다른 주소로 가야 해 변화를 두 번 겪고도 그 사이 정보가 맞지 않는 기간을 지나게 됩니다.

간판 디자인이 늦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새 주소의 건물에 옛 이름으로 간판을 달고, 리브랜딩 날짜에 새 이름의 간판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간판의 허가나 신고를 두 번 거치게 되므로, 그 기간과 비용을 함께 따져 정합니다. 옛 이름의 간판을 새 건물에 짧게 다는 것보다, 리브랜딩 날까지 간판 없이 건물 안내판과 지도 서비스로 안내하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어 두 방법을 견줍니다.

지도 서비스의 심사가 반려되면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는 수정 신청한 정보가 운영 원칙에 맞지 않으면 일부만 반영되거나 반려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려 까닭을 읽고 보완해 새로 신청하되, 그 기간까지 셋째 과정의 줄에 더해 날짜를 새로 따집니다.

홈페이지는 언제 고치나요?

주소와 전화번호는 이전 개원일에 맞춰 고칩니다. 이름과 로고는 리브랜딩 날에 맞추고, 그 사이에는 새 주소와 옛 이름이 함께 보이게 합니다.

가장 늦은 일정이 기준

이전 개원일과 리브랜딩 날짜는 개설신고나 변경신고의 처리, 간판의 허가와 설치, 지도 서비스의 심사라는 세 일정을 나란히 놓고, 가장 늦게 끝나는 날이 이전 개원일보다 앞설 때만 맞춥니다. 넘길 수 있다면 이전을 먼저 하고 리브랜딩은 세 일정이 모두 끝나는 날로 나누면, 환자는 어느 날에도 한 가지 이름과 한 가지 주소만 만나게 됩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 리브랜딩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