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기록, 플레이스, 소개 문장, 간판의 차례로
병원명은 그대로이고 진료과 구성만 바뀌면, 브랜드 설명에서 고칠 곳은 넷입니다. 공식 기록, 네이버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업종 정보, 누리집과 플레이스의 소개 문장, 그리고 간판의 진료과목 표기입니다. 고치는 차례도 이 순서를 따르는데, 앞의 것이 뒤의 것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공식 기록이 맨 앞인 까닭은 플레이스가 그 기록을 받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병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 안내는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전문의 정보가 심평원 홈페이지의 정보를 받아 노출되며, 심평원 정보가 수정되면 영업일 5일의 업데이트 기간을 거쳐 네이버에 자동 반영된다고 설명합니다. 병원이 플레이스 화면에서 진료과목을 먼저 고치려 해도, 심평원 쪽이 바뀌기 전에는 바뀌지 않습니다.
소개 문장과 간판이 뒤에 오는 까닭은 둘 다 바뀐 진료과 구성을 바깥에 알리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기록과 플레이스가 아직 옛 구성인데 소개 문장과 간판만 새 구성을 말하면, 검색한 사람은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병원명이 그대로이므로 이름 표기와 로고는 고칠 곳에 들지 않습니다.
진료과가 늘어나는 경우와 줄어드는 경우는 고칠 곳이 같지만 서두를 곳이 다릅니다. 늘어날 때는 새 진료를 찾는 환자가 플레이스와 누리집에서 그 과목을 찾을 수 있어야 하므로 플레이스 반영과 소개 문장을 서두르고, 줄어들 때는 없어진 과목을 보고 찾아오는 헛걸음을 막아야 하므로 소개 문장과 전화 안내에서 그 과목을 먼저 내립니다.
고칠 곳 넷과 각각의 근거
고칠 곳 넷을 차례대로 놓고, 무엇을 고치는지와 기댈 공식 안내를 붙이면 이렇습니다.
| 차례 | 고칠 곳 | 고칠 내용 | 기댈 안내 |
|---|---|---|---|
| 1 | 공식 기록 | 관할 시·군·구 신고와 심평원 요양기관 현황 변경신고 | 정부24 의료기관 개설신고 또는 변경신고, 요양기관 현황 변경신고 |
| 2 | 플레이스 | 진료과목과 전문의 정보의 반영 확인, 대표키워드, 업종 | 병의원 심평원 정보 안내, 업체 정보 수정 방법 |
| 3 | 소개 문장 | 누리집과 플레이스 상세 설명의 진료 범위 문장 | 기본정보와 진료과목 표기 원칙 |
| 4 | 간판 | 진료과목 표기 변경 | 정부24 옥외광고물 등의 허가(신고)사항 변경허가(신고) |
넷째 줄의 간판은 처리와 제작에 가장 오래 걸리므로, 차례는 넷째여도 준비는 첫째 줄과 함께 시작합니다. 신청 서류를 미리 갖추었다가 공식 기록이 바뀐 뒤 바로 내면, 간판이 가장 늦게 바뀌는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칠 곳마다 하는 일
첫째, 공식 기록을 고칩니다. 정부24의 의료기관 개설신고 또는 변경신고 안내는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의 개설신고 사항을 바꾸려는 사람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는 민원이라고 밝히고, 신고사항 변경신고의 처리기간을 총 10일, 서류로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본을 듭니다. 진료과 구성 변경이 신고 사항에 드는지는 관할 시·군·구에 묻고, 심평원에 신고한 시설과 인력 현황이 바뀌면 요양기관 현황 변경신고도 함께 냅니다. 이 신고는 즉시(근무시간 내 3시간) 처리로 안내됩니다. 새 진료과를 맡을 의료인이 새로 오는 경우라면, 그 의료인의 근무 시작일과 신고일을 같은 주에 맞춰야 플레이스의 전문의 정보가 진료 시작과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둘째, 플레이스를 맞춥니다. 진료과목과 전문의 정보는 심평원 반영을 기다려 영업일 5일 뒤에 바뀌었는지 가리고, 그사이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 대표키워드를 고칩니다. 업체 정보 수정 방법 안내는 대표키워드를 업체를 설명하는 메뉴명, 제공 서비스, 상품명으로 최대 5개까지 넣을 수 있다고 하고, 업종 수정은 같은 카테고리 안의 비슷한 업종끼리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으면 업체를 삭제한 뒤 새로 등록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진료과가 바뀌어 업종까지 달라져야 하는지부터 판단합니다. 대표키워드는 심평원 반영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고칠 수 있는 칸이어서, 새로 더한 진료과를 검색한 사람이 플레이스에서 병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첫 수단이 됩니다. 다만 업체명이나 업종 같은 기본정보 수정은 주 5회까지로 정해져 있으므로, 고칠 칸을 모두 정한 뒤 한 번에 신청합니다.
셋째, 소개 문장을 고칩니다. 누리집 소개와 플레이스 상세 설명에서 진료 범위를 말하는 문장을 찾아, 공식 기록에 올라간 진료과목과 같은 말로 고칩니다. 건강한 의료광고 2판은 의료기관의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설치·운영하는 진료과목, 소속 의료인의 성명과 성별과 면허 종류 같은 기본정보로만 구성된 광고는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새 진료과를 알리는 문장도 진료과목 이름을 기본정보 그대로 쓰는 데서 출발합니다.
넷째, 간판을 새로 고칩니다. 정부24의 옥외광고물 변경허가(신고) 안내는 처리기간을 허가 총 10일, 신고 총 5일, 심의 대상 총 20일로 밝히고, 광고 내용만 바꿀 때는 광고 내용을 알 수 있는 원색사진이나 원색도안을 내도록 합니다. 간판의 진료과목 표기는 공식 기록과 같은 이름으로 쓰고, 진료과목과 전문과목을 섞어 쓰지 않습니다. 간판에 진료과목을 여러 개 늘어놓으면 글자가 작아져 멀리서 읽기 어려워지므로, 몇 과목을 간판에 올리고 나머지는 입구 안내판이나 누리집에서 알릴지를 함께 정합니다.
진료과목 표기에서 가를 것
소개 문장과 간판에 진료과목을 쓸 때 섞이기 쉬운 표기를, 2판이 든 사례에 맞춰 나누면 이렇습니다.
| 표기 | 가를 점 | 2판의 근거 |
|---|---|---|
| 진료과목 | 의료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진료과목 이름 그대로 | 기본정보로 든 진료과목 |
| 전문과목 | 개설자나 소속 의료인이 전문의 자격을 받은 과목 | 명칭에 전문과목을 넣으면 개설자가 전문의인지 확인 |
| 종별 명칭 | 의원과 병원 같은 의료기관 종류 | 의원인데 병원으로 쓴 사례를 위반으로 봄 |
| 전문병원 | 지정받은 병원급 의료기관만 지정 기간 동안 | 지정받지 않고 전문병원이라 쓴 사례 |
2판이 든 사례 가운데에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연 의원이 전단지에 신경외과를 함께 적으면서 진료과목과 전문과목을 따로 표시하지 않아 두 과의 전문의처럼 오인하게 한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과가 늘어날 때 이 꼴이 생기기 쉬우므로, 새로 더한 과목은 진료과목으로, 원장의 자격은 전문과목으로 나누어 씁니다.
차례가 뒤바뀌면 생기는 일
간판과 소개 문장부터 새 진료과로 바꾸면, 공식 기록과 플레이스가 따라오기 전까지 바깥에 두 가지 구성이 함께 드러납니다. 플레이스의 진료과목은 심평원 반영을 거쳐야 하므로, 이 기간은 병원이 앞당길 수 없습니다.
업종을 플레이스 화면에서 바로 바꾸려 하면, 같은 카테고리 안의 비슷한 업종이 아닐 때 수정 신청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삭제 후 새로 등록해야 하므로, 리뷰와 사진 같은 기존 정보가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따진 뒤에 결정합니다.
진료과목을 소개 문장에서 넓게 묶어 쓰면, 공식 기록의 과목 이름과 문장 속 표현이 달라집니다. 「통증 클리닉」처럼 과목 이름이 아닌 말로 새 진료를 소개하기 전에, 공식 기록의 과목 이름을 먼저 쓰고 그 뒤에 설명을 더합니다. 그래야 검색한 사람이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소개 문장을 나란히 보았을 때 같은 진료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까지 바꿀 계획이 있는데 진료과 변경만 먼저 마치면, 같은 기록을 몇 달 안에 다시 고치게 됩니다. 이름 변경 계획이 있다면 병원 이전 명칭 변경 절차를 이 순서와 한 일정표에 묶습니다.
진료과 구성 변경에 관한 질문
진료과목이 바뀌면 꼭 신고해야 하나요?
진료과 구성 변경이 개설신고 사항에 드는지는 관할 시·군·구가 정하므로 그곳에 묻습니다. 신고 대상이라면 정부24 안내의 처리기간 총 10일을 일정표 맨 앞에 넣습니다. 신고가 필요 없다는 답을 받았더라도 그 답을 받은 날과 담당 부서를 기록해, 뒤에 같은 물음이 생겼을 때 다시 찾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플레이스에서 진료과목을 직접 고칠 수 없나요?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전문의 정보는 심평원 제공 정보여서, 심평원 정보가 수정된 뒤 영업일 5일의 업데이트 기간을 거쳐 반영됩니다. 그 기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으면 안내에 나온 병원정보 수정 요청 경로로 문의합니다.
대표키워드에 새 진료과를 넣어도 되나요?
대표키워드는 업체를 설명하는 제공 서비스를 최대 5개까지 넣는 칸이므로, 새 진료과가 실제로 제공하는 진료라면 넣을 수 있습니다. 홍보성이나 주관적인 표현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진료과목 이름 그대로 넣습니다. 이미 다섯 칸이 차 있다면, 새 진료과와 겹치거나 지금은 하지 않는 진료를 가리키는 키워드부터 빼고 새 키워드를 넣습니다.
간판의 진료과목만 바꾸는데도 신청이 필요한가요?
광고 내용만 바꾸는 경우에도 변경허가나 신고 안내에 원색사진이나 원색도안 같은 서류가 정해져 있습니다. 허가인지 신고인지는 간판의 종류와 장소에 따라 관할 시·군·구가 정합니다. 신청 전에 간판 업체에서 새 도안을 받으면 서류를 바로 갖출 수 있어, 처리기간이 시작되는 날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없어진 진료과를 찾는 환자에게는 어떻게 알리나요?
누리집 소개 문장에서 그 과목을 빼고, 진료 안내에 진료하지 않게 된 과목과 그날짜를 짧게 밝힙니다. 플레이스의 진료과목이 아직 옛 정보로 남아 있는 동안에는 전화 응대에서도 같은 내용을 안내해, 헛걸음하는 환자가 생기지 않게 합니다. 그 과목으로 다니던 환자에게는 진료 기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와 가까운 다른 의료기관을 찾는 방법을 접수에서 함께 안내합니다.
근거부터 바꾸고 표현은 뒤에
병원명은 그대로이고 진료과 구성이 바뀌면, 공식 기록, 플레이스의 진료과목과 대표키워드와 업종, 누리집과 플레이스의 소개 문장, 간판의 진료과목 표기의 차례로 고칩니다. 플레이스는 심평원 반영을 기다리고, 소개 문장과 간판은 공식 기록의 과목 이름 그대로 쓰며 진료과목과 전문과목을 나누어 쓰면, 바뀐 구성이 모든 곳에서 같은 말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