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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름 변경이 검색 결과에 주는 영향

병원 이름을 바꾼 뒤 검색 결과에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남는지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웹 사이트 이전 안내와 Google 검색 센터의 사이트 이동 안내가 밝힌 범위 안에서 정리합니다.

목차

이름만 바뀔 때와 주소까지 바뀔 때

핵심 답

병원 이름을 바꿨을 때 검색 결과에 생기는 일은 홈페이지 주소, 곧 도메인도 바뀌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웹 사이트 이전 안내와 Google 검색 센터의 사이트 이동 안내가 다루는 것은 사이트의 주소가 바뀌는 경우입니다. 두 안내는 주소가 바뀌면 한동안 검색 결과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옛 주소에서 새 주소로 제대로 연결해 두면 시간이 지나 새 주소가 옛 주소의 평가를 이어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도메인은 그대로 두고 화면의 병원 이름만 바꾸는 경우에 검색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두 안내 모두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네이버 안내는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의 변경은 사이트의 대표 주소가 바뀌는 경우이므로 일정 기간 검색 결과에 변경이 생길 수 있다고 씁니다. 옛 주소로 평가받은 품질 지수가 새 주소로 전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검색로봇이 바뀐 주소를 인식하고 품질을 평가한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안내는 대표 주소를 자주 바꾸는 것이 사이트 품질 평가에 영향을 준다며, 사이트 이전은 브랜드 변경처럼 꼭 필요한 경우에만 고려하라고 권합니다. 병원 이름 변경은 이 안내가 예로 드는 브랜드 변경에 해당하지만, 이 안내가 이름을 바꾸는 병원에 도메인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Google 안내도 사이트를 옮기는 동안 일시적으로 순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씁니다. 중간 규모의 웹사이트라면 Google이 옛 URL 대신 새 URL을 점진적으로 표시하는 데 몇 주 이상 걸릴 수 있고, 이동하는 동안 검색 가능성이 변동되는 것은 정상이며 순위는 시간이 지나며 안정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병원 이전 명칭 변경을 준비하면서 도메인까지 바꿀지는, 새 이름과 주소를 맞추는 이점과 몇 주 이상의 변동 기간을 함께 놓고 정합니다.

도메인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면 두 안내의 이전 절차 대신 홈페이지 안의 이름을 고치는 일이 남습니다. 각 페이지의 제목과 설명, 머리글의 로고와 병원 이름, 병원 소개와 오시는 길, 바닥글의 사업자 정보처럼 병원 이름이 들어간 곳을 모두 찾아 새 이름으로 고칩니다. 일부 페이지에만 옛 이름이 남으면 같은 홈페이지 안에서 두 이름이 섞여, 환자가 두 이름이 같은 병원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고친 뒤에는 서치어드바이저와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을 제출해 바뀐 페이지를 알립니다.

경우두 안내가 밝힌 것병원이 할 일
이름만 바꾸고 도메인은 그대로사이트 이전 절차의 대상이 아니며, 이름 변경의 영향은 따로 밝히지 않음홈페이지 안의 이름과 소개 문구를 고침
이름과 함께 도메인을 바꿈한동안 검색 결과 변화, 301 리디렉션과 주소 변경 알림두 안내의 이전 절차를 따름
도메인은 그대로 두고 페이지 주소만 바꿈주소 변경 알림 도구는 필요 없고 리디렉션과 사이트맵으로 처리옛 페이지 주소를 새 주소로 하나씩 연결

도메인까지 바꿀 때 두 안내가 정한 순서

도메인을 바꾸기로 했다면 네이버 안내의 이전 절차를 뼈대로 삼고, Google 안내가 더하는 내용을 함께 챙깁니다. 네이버 안내는 중소 규모의 사이트는 모든 URL을 한꺼번에 옮기라고 권하므로, 페이지 수가 많지 않은 병원 홈페이지는 나누어 옮기지 않고 한 번에 옮깁니다.

  1. 새 사이트로 옛 사이트의 콘텐츠를 옮기고, 콘텐츠 안의 이미지와 파일도 함께 옮깁니다.
  2. 새 사이트에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네이버 안내는 바뀐 도메인을 검색로봇이 인식하는 데 최소 2~3일이 걸릴 수 있다고 씁니다.
  3. 새 사이트의 robots.txt를 모두 허용하고, 옛 주소로 들어오면 새 주소로 가도록 301 리디렉션을 페이지마다 1:1로 설정합니다. 새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는 선호 URL을 지정합니다.
  4.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Google Search Console에 새 사이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도메인이 바뀌었으므로 Search Console에서는 옛 사이트에 대해 주소 변경 알림도 제출합니다.
  5. 옛 사이트로 들어오는 이용자가 없을 때 옛 사이트를 닫습니다.

Google 안내는 리디렉션을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일반적으로 최소 1년 유지하라고 씁니다. 그 기간이 있어야 Google이 옛 URL로 이어지는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다시 크롤링해 신호를 새 URL로 옮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네이버 안내의 다섯째 단계와 함께 따르면, 옛 도메인은 이용자가 끊긴 뒤에도 최소 1년은 리디렉션을 유지한 채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단계의 선호 URL은 네이버 안내가 따로 이유를 밝힌 항목입니다. 새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선호 URL을 지정해야 새 사이트의 검색 노출 URL이 옛 도메인으로 지정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리디렉션도 페이지마다 짝을 맞춰야 합니다. Google 안내는 옛 URL 여러 개를 새 사이트의 홈페이지처럼 관련성이 떨어지는 한 곳으로 모두 리디렉션하지 말라고 씁니다. 이런 방식은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고 soft 404 오류로 처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 페이지는 새 사이트의 같은 진료 안내 페이지로, 의료진 소개는 의료진 소개로 하나씩 이어 줍니다.

항목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Google 검색 센터
옛 주소 연결301 리디렉션, URL 1:1 대응리디렉션을 최소 1년 유지
반영 기간일정 기간 검색 결과 변경, 도메인 인식 최소 2~3일중간 규모 사이트 몇 주 이상
알리는 방법새 사이트 등록, 사이트맵, 웹 페이지 수집 요청새 사이트맵, 주소 변경 알림 도구

이름을 바꾼 뒤 피해야 할 것

네이버 안내는 이전이 끝나기 전에 옛 사이트에 robots.txt를 먼저 설정하거나 서버를 먼저 멈추지 말라고 따로 주의를 줍니다. 검색로봇이 옛 사이트를 방문해야 문서가 옮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접근을 먼저 막으면 그 확인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 이름으로 바꾸는 날 옛 홈페이지를 바로 닫고 싶더라도, 주요 페이지가 새 주소로 바뀌어 검색에 나오는 것을 본 뒤에 닫습니다.

Google의 주소 변경 알림 도구 도움말은 사이트를 연달아 옮기지 말라고 씁니다. A에서 B로 주소 변경 알림을 낸 뒤 곧바로 B에서 C로 알림을 낼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도움말은 새 위치에서 콘텐츠와 URL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일을 사이트 이동과 함께 하면 Google이 페이지를 다시 학습하고 평가해야 할 수 있어 트래픽 일부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씁니다. 그래서 이름 변경에 맞춰 홈페이지 개편까지 하고 싶다면, 도메인 이동과 개편을 같은 때에 겹치지 않게 나누는 방안을 먼저 따집니다.

주소 변경 알림 도구를 쓰려면 조건도 갖춰야 합니다. 도움말은 Search Console에서 옛 속성과 새 속성 모두의 소유자여야 하고, 같은 Google 계정으로 두 속성을 관리해야 한다고 씁니다. 홈페이지 제작사가 옛 도메인의 Search Console을 관리해 왔다면, 이름을 바꾸기 전에 병원 계정으로 소유권을 옮겨야 알림을 낼 수 있습니다. Google 안내는 도메인을 옮길 때 옛 도메인의 확인된 모든 변형, 곧 www가 붙은 주소와 붙지 않은 주소, 하위 도메인까지 각각 주소 변경 알림을 제출하라고 씁니다.

옛 주소를 가리키는 바깥의 링크도 손볼 대상입니다. Google 안내는 사이트 이동 직후 외부 링크가 있는 사이트에 연락해 새 주소로 고쳐 달라고 요청하라고 권합니다. 예전에 배포한 병원 보도자료가 옛 주소의 링크를 담은 채 언론사 사이트에 남아 있다면, 그 링크도 요청 목록에 올립니다. 같은 안내는 링크마다 들어오는 방문 수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권하므로, 방문이 많은 링크부터 차례로 요청합니다. 병원이 직접 손댈 수 있는 링크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안에서 다른 페이지를 가리키는 링크와 블로그, 플레이스, 채널 소개에 걸린 홈페이지 주소를 새 주소로 고쳐 쓰면, 이용자가 리디렉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새 사이트로 들어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을 바꾼 뒤에도 옛 이름으로 검색하면 병원이 나오나요?

두 안내는 이 물음에 답하지 않습니다. 두 안내가 다루는 것은 주소의 변경이고, 이름 글자가 바뀐 뒤 옛 이름 검색이 어떻게 되는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병원이 할 수 있는 것은 홈페이지 소개에 옛 이름에서 새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사실과 날짜를 함께 써서, 옛 이름을 아는 환자가 같은 병원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일입니다.

도메인을 바꾸지 않으면 검색 순위에는 변화가 없나요?

두 안내의 이전 절차는 주소가 바뀔 때의 이야기이므로, 도메인을 그대로 두면 그 절차를 밟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름 글자가 바뀐 것만으로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는 두 안내가 밝히지 않으므로, 변화가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바꾼 뒤 몇 주 동안 서치어드바이저와 Search Console의 검색 노출 기록을 바꾸기 전과 견주어, 변화가 있는지는 병원의 기록으로 따집니다.

옛 도메인은 언제 없애도 되나요?

네이버 안내는 옛 사이트로 들어오는 이용자가 없을 때 서버를 닫으라고 하고, Google 안내는 리디렉션을 최소 1년 유지하라고 합니다. 두 조건을 모두 채운 뒤에 옛 도메인을 정리합니다. 도메인 등록 기간도 그때까지 끊기지 않게 연장합니다.

새 도메인으로 옮긴 뒤 검색 결과에 옛 주소가 계속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 안내는 검색 결과에 옛 사이트의 콘텐츠가 노출되고 있다면 웹마스터도구의 웹 페이지 수집 요청으로 새 주소를 인식하게 하라고 씁니다. Google에서는 새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새 URL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안내의 설명입니다. 리디렉션이 페이지마다 제대로 걸려 있는지도 함께 따집니다.

이름은 그대로이고 도메인만 바꾸는 것도 같은 절차인가요?

같습니다. 두 안내의 절차는 이름이 아니라 주소의 변경에 맞춰져 있으므로, 이름을 바꾸지 않더라도 도메인이 바뀌면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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