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브랜딩 개념과 시작 목록으로

병원브랜딩과 병원 마케팅의 연결

병원브랜딩에서 정한 이름 표기, 핵심 말, 표시 원칙을 의료광고 기준에 맞게 다듬은 뒤 검색 광고, 블로그, SNS로 옮기는 연결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목차

브랜딩에서 정한 말이 마케팅으로 넘어가는 길

핵심 답

병원브랜딩과 병원 마케팅은 「무엇을 어떤 말로 말할지」를 먼저 정하고, 그 말을 검색 광고, 블로그, SNS 같은 채널에 옮겨 쓰는 관계로 이어집니다. 브랜딩 단계에서 병원 이름의 표기, 진료를 설명하는 핵심 말, 광고와 게시물에 지킬 원칙을 정해 놓으면, 마케팅 단계에서는 채널마다 그 말과 원칙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연결의 흐름은 먼저 말과 원칙을 정하고, 그다음 그 말을 의료광고 기준에 맞게 다듬고, 마지막으로 채널별 형식에 맞춰 옮기는 세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끊기면 같은 병원이 채널마다 다른 이름과 다른 말로 소개되어, 환자가 같은 병원이라는 점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병원브랜딩이 정한 말이 마케팅의 출발점이 되고, 마케팅에서 쓰인 말이 거꾸로 브랜딩의 말 목록을 점검하는 재료가 되는 순환으로 이해하면 두 일의 관계가 분명해집니다.

브랜딩에서 정하는 것과 마케팅에서 쓰이는 곳

브랜딩에서 정하는 것마케팅에서 쓰이는 곳넘길 때 확인할 것
병원 이름의 표기검색 광고 제목, 블로그 이름, SNS 계정 이름종별 명칭까지 포함한 정식 이름
진료를 설명하는 핵심 말광고 문구, 게시물 제목과 본문의료광고 심의 기준에 맞는 말인지
광고와 게시물의 원칙협찬 게시물, 직원 게시물, 후기 활용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여부

브랜딩 연결표의 세 줄은 각각 이름, 말, 원칙이 마케팅의 어느 곳에서 쓰이는지와 넘길 때 확인할 항목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병원 이름 표기를 정하는 단계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의료광고 심의 시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 안내」는 의료기관 명칭을 표기할 때 종별 명칭까지 쓰도록 하고, 홍길동내과를 홍길동내과의원으로 고치는 예를 들며 명칭의 글자 크기를 같게 하거나 비슷하게 하라고 안내합니다.

브랜딩 단계에서 병원 이름을 정할 때부터 종별 명칭을 포함한 정식 표기를 정해 놓으면, 마케팅 단계에서 광고 문구를 만들 때마다 이름을 고칠 일이 줄어듭니다. 블로그 이름이나 SNS 계정 이름처럼 짧게 줄여 쓰고 싶은 곳이 있더라도, 정식 표기가 무엇인지는 말 목록의 첫 줄에 분명히 남깁니다.

핵심 말을 의료광고 기준에 맞게 다듬는 단계

같은 안내는 심의에서 자주 수정을 요청하는 표현과 대체 가능한 문구를 함께 실었습니다. 예를 들어 특화, 전문, 노하우는 불승인 표현으로 분류하고 중점진료나 집중진료를 대체 문구로 들며, 1:1이나 일대일은 맞춤으로, 알아보기나 더 알아보기는 문의하기로, 한번에는 동시에나 한곳에서로 바꿔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브랜딩에서 정한 핵심 말이 이런 표현을 포함하고 있다면, 마케팅 채널로 넘기기 전에 대체 문구로 다듬어 말 목록 자체를 고칩니다. 채널마다 따로 고치면 어떤 곳에는 고친 말이, 어떤 곳에는 예전 말이 남아 병원의 말이 흩어질 수 있습니다.

불승인 표현대체 가능 문구브랜딩 말 목록에서의 쓰임
특화, 전문, 노하우중점진료, 집중진료진료 분야를 소개하는 말
1:1, 일대일맞춤상담 방식을 설명하는 말
알아보기, 더 알아보기문의하기광고와 게시물 끝의 안내 버튼
한번에동시에, 한곳에서여러 진료를 함께 받는 경우의 설명

다듬기 표의 셋째 열은 각 대체 문구가 말 목록에서 어떤 쓰임으로 들어가는지를 나타냅니다.

심의 기준이 달라질 때의 말 목록 관리

같은 안내는 심의기준이 매주 열리는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설, 완화, 강화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말 목록은 한 번 정하면 끝나는 문서가 아니라, 심의 기준의 변화를 반영해 고쳐 나가는 문서로 다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말 목록에 각 표현을 언제 어떤 안내를 근거로 정했는지 날짜와 함께 남겨 놓으면, 기준이 달라졌을 때 어느 말을 고쳐야 하는지 찾기 수월합니다. 점검 주기는 병원이 정하되, 새 광고를 심의에 신청하기 전에는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브랜딩 문구에 필요한 근거 자료

같은 의협 안내는 객관적인 의학적 근거자료로 공인학회 공식의견, 정부기관 공식자료, SCI급 논문(번역문 포함), 의과대학 교과서에 한해 인정하고, 의료기관 홈페이지 캡처 화면, 제품 카탈로그,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자료 등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브랜딩에서 병원의 진료를 설명하는 말을 정할 때, 그 말이 의학적 사실을 주장하는 문장이라면 이 범위의 근거 자료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말 목록에 근거의 이름을 나란히 남깁니다. 근거가 없는 말은 광고 문구로 넘기기 전에 사실을 주장하지 않는 표현으로 다듬는 편이 안전합니다.

브랜딩 이미지와 모델 사진의 근거

같은 안내는 광고에 모델 이미지를 쓸 때 모델 성명이 드러나는 계약서나 사용 동의서, 또는 이미지 구매 내역 캡처본 가운데 해당하는 자료를 근거로 내도록 안내합니다. 브랜딩에서 병원의 인상을 정하며 정한 사진이 마케팅 광고에 그대로 쓰일 수 있으므로, 사진을 정하는 단계에서 계약서나 구매 내역을 함께 모아 놓습니다.

말 목록과 함께 이미지 목록을 만들어 사진마다 계약서인지 구매 내역인지 근거 자료의 종류를 기록해 놓으면, 심의 신청을 준비할 때 사진별 근거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가 없는 사진은 브랜딩 단계에서부터 광고용 이미지 목록에서 빼는 편이 혼선을 줄입니다.

광고와 게시물의 원칙을 채널로 옮기는 단계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한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안내서」 개정본 자료는 경제적 이해관계에 광고주가 추천·보증인에게 현금, 무료 상품·서비스, 할인 혜택 같은 경제적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와 동업·고용·친족관계 등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는 경우가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의 문답은 표시 문구를 게시물의 제목, 본문 첫 부분, 「더보기」를 누르지 않아도 보이는 첫 번째 해시태그처럼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브랜딩 단계에서 「대가를 주고받은 게시물과 직원이 쓴 게시물은 그 관계를 밝힌다」는 원칙을 정해 놓으면, 마케팅 단계에서 협찬 게시물이나 직원 게시물을 만들 때 표시 위치까지 같은 기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원칙이 없으면 담당자나 대행사마다 표시 여부와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 원칙은 말 목록 옆에 「협찬 게시물은 제목 앞에 표시」, 「직원이 쓴 글은 본문 첫 부분에 소속 직원이 썼다는 문구」처럼 채널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정리해 놓으면, 게시물을 만드는 사람이 매번 안내서를 찾아 읽지 않아도 같은 기준을 지킬 수 있습니다.

채널별로 옮길 때 달라지는 형식

검색 광고처럼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광고에는 말 목록의 핵심 말 가운데 한두 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같은 말을 문장으로 풀어 쓸 수 있고, SNS는 사진이나 짧은 영상과 함께 말이 쓰입니다. 채널의 형식은 달라도 이름 표기와 핵심 말은 말 목록에 있는 그대로 쓰고, 채널에 맞게 달라지는 것은 문장의 길이와 배치로 한정합니다.

새 채널을 시작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그 채널의 형식에 말 목록의 어떤 말이 들어갈지를 먼저 정한 뒤 게시물을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채널이 늘어나도 병원을 소개하는 말이 하나의 출처에서 나옵니다.

검색 광고에 쓴 핵심 말과 블로그 제목에 쓴 핵심 말이 같으면, 광고를 통해 병원을 처음 접한 사람이 블로그에서 같은 말을 또 한 번 만나며 같은 병원이라는 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채널을 먼저 열고 말을 나중에 정하는 실수

블로그나 SNS 계정을 먼저 만들고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한 뒤에야 병원을 어떤 말로 소개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초기 게시물마다 다른 말이 쓰이고, 나중에 말을 정해도 이미 올린 게시물과 새 말이 어긋나 같은 병원의 소개가 서로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채널을 여는 일보다 말 목록을 정하는 일을 먼저 하면, 첫 게시물부터 같은 말로 병원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쓰는 말을 모아 말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게시물을 맞춰 나갑니다.

작은 의원이 마케팅을 시작할 때의 출발점

담당자가 한두 명뿐인 작은 의원은 채널마다 따로 문구를 만들 여유가 많지 않은 경우가 있어, 하나의 말 목록을 여러 채널에 함께 쓰는 방식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말 목록이 있으면 새 게시물을 만들 때마다 처음부터 문구를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브랜딩에서 정한 이름과 말이 모든 채널에서 같은 뜻으로 쓰이도록, 작은 의원은 병의원마케팅 가운데 첫 광고 문구 부분을 말 목록의 정식 이름과 핵심 말에서 출발해 만듭니다.

병원브랜딩과 마케팅 연결 자주 묻는 질문

브랜딩을 정하기 전에 광고를 먼저 시작해도 됩니까?

광고를 먼저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 경우에도 병원 이름의 정식 표기와 광고에 쓸 핵심 말 몇 개는 먼저 정해 놓아야 이후 채널이 늘어날 때 말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말 목록에는 어떤 항목을 넣어야 합니까?

정식 병원 이름과 줄여 쓰는 이름, 진료를 소개하는 핵심 말, 쓰지 않을 표현과 그 대체 문구, 광고와 게시물에서 지킬 표시 원칙을 넣고 각 항목을 정한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대행사에 마케팅을 맡기면 브랜딩 말 목록을 넘겨야 합니까?

대행사가 병원의 말을 모르면 채널마다 다른 표현을 만들 수 있어, 계약 초기에 말 목록과 표시 원칙을 건네고 그 목록을 기준으로 문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채널마다 말투가 달라도 괜찮습니까?

말투는 채널의 성격에 맞춰 달라질 수 있지만, 병원 이름의 표기와 진료를 설명하는 핵심 말은 채널이 달라도 같게 유지하는 것이 병원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 성과가 나쁘면 브랜딩 말을 고쳐야 합니까?

성과에는 말 말고도 채널의 성격, 게시 시기, 예산 같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어, 말을 고치기 전에 같은 말을 쓴 다른 채널의 반응과 견주어 말이 원인인지부터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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