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길 정보, 뺄 수식어, 링크로 넘길 내용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소개 칸에 병원 소개를 줄여 넣을 때는 문장을 처음부터 새로 짧게 쓰기보다, 이미 있는 병원 소개를 세 묶음으로 나누는 데서 시작합니다. 소개 칸에 남길 정보, 소개 칸에서 뺄 수식어, 링크로 넘길 내용입니다.
소개 칸에 남길 것은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 위치, 예약이나 문의 방법처럼 이 계정이 어느 병원인지 알아보고 연락하는 데 필요한 사실입니다. 이 사실들은 소개 칸이 아무리 짧아도 빠지면 안 되는 최소한의 정보입니다. 뺄 것은 「최고의」, 「전문」, 「특화」처럼 객관적 근거를 대기 어렵거나 의료광고에서 쓰지 않도록 안내되는 수식어입니다. 의료진 경력, 진료 시간의 세부, 진료별 안내처럼 길게 설명해야 하는 내용은 소개 칸에 억지로 줄여 넣지 않고 링크로 넘깁니다.
병원브랜딩에서 인스타그램 소개 칸은 병원의 다른 채널과 같은 병원임을 알려 주는 짧은 이정표입니다. 소개 칸만 읽고 계정을 떠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그 짧은 문구 안에서 병원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소개 칸이 짧을수록 그 안의 말은 누리집과 지도 검색의 소개와 같은 표현이어야, 채널을 오가는 사람이 같은 병원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정보별로 들어갈 곳
| 정보 | 소개 칸 | 링크로 넘길 곳 |
|---|---|---|
|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 | 정식 이름과 진료과목 | 해당 없음 |
| 위치와 문의 방법 | 동네 이름과 예약 방법 한 줄 | 지도와 예약 안내 페이지 |
| 의료진 소개 | 쓰지 않음 | 누리집 의료진 페이지 |
| 진료 시간 | 쓰지 않거나 요일만 | 누리집 진료 시간 안내 |
정보별 표에서 의료진 소개 줄만 소개 칸에 「쓰지 않음」이고,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 줄만 링크로 넘길 곳이 「해당 없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필에서 바꿀 수 있는 정보
Instagram 고객 센터의 「Instagram 프로필 정보를 변경하는 방법」은 계정 센터에서 이름, 사용자 이름, 프로필 사진 같은 프로필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프로필 편집에서 정보를 입력해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안내는 계정이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 경우 사용자 이름을 바꿀 때 검토를 거쳐야 할 수 있고, 팔로워에게 사용자 이름 변경에 대한 알림이 전송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이 안내에 비추면 이름과 사용자 이름은 소개 칸보다 바꾸는 부담이 큰 항목입니다. 그래서 소개 문구를 줄이는 김에 이름까지 바꾸기보다, 이름은 병원의 정식 이름과 같은 형태로 한 번 정해 놓고 소개 칸의 문구만 다듬는 순서가 좋습니다. 사용자 이름을 새로 정할 일이 생긴다면, 팔로워에게 알림이 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바꾸는 까닭을 게시물로 함께 알리는 방법도 따질 수 있습니다.
같은 안내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처럼 일부 프로필 정보는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 계정 설정에 넣은 연락처가 방문자에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알려야 할 문의 방법은 소개 칸이나 링크로 넘긴 페이지에서 보이도록 따로 씁니다.
소개 칸에서 뺄 수식어
보건복지부의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에는 인스타그램(SNS)에서 해시태그 등을 통해 「동안성형, 전문병원」 같은 문구를 쓴 위반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같은 자료의 문답은 SNS 해시태그도 해당 키워드 검색으로 게시물이 노출될 수 있고, 의료기관 계정으로 SNS를 운영하는 경우 해시태그도 의료기관이 게시한 게시물의 일부로 다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광고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료기관명칭과 함께 「전문」 용어를 쓴 광고는 소비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것으로 금지하고 있고, 명칭과 함께 쓰지 않는 경우에도 객관적 근거가 없거나 입증이 어려우면 「전문」, 「특화」, 「첨단」 등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안내에 비추면 인스타그램 소개 칸과 해시태그에서도 이런 수식어는 빼는 것이 기준입니다. 수식어를 뺀 곳에는 진료과목이나 진료 방식처럼 사실을 나타내는 짧은 말을 넣으면, 문구가 짧아지면서도 계정이 무엇을 하는 병원인지는 그대로 전해집니다.
| 줄이기 전 문구 | 줄인 문구 | 뺀 까닭 |
|---|---|---|
| 「최고의 관절 전문 ○○정형외과의원」 | 「○○정형외과의원 · 관절 진료」 | 근거를 대기 어려운 수식어 |
| 「첨단 장비로 특화된 피부 치료」 | 「○○피부과의원 · 진료 안내는 링크에서」 | 자제하도록 안내된 말 |
| 「#전문병원 #○○동최고」 | 「#○○동 #○○피부과」 | 해시태그도 게시물의 일부 |
줄이기 표의 뺀 까닭 열은 세 줄 모두 의료광고에서 쓰지 않거나 자제하도록 안내된 표현을 덜어 낸 까닭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과 사용자 이름을 다른 채널과 맞추는 방법
프로필의 이름은 병원의 정식 이름과 같은 형태로 씁니다. 「○○내과」처럼 종별 명칭을 뺀 형태보다 「○○내과의원」처럼 다른 채널과 같은 형태로 써야, 지도 검색이나 누리집에서 접한 병원과 같은 병원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름 칸에 진료과목이나 동네 이름을 함께 넣고 싶다면, 정식 이름을 앞에 쓰고 덧말은 뒤에 짧게 더하는 형태로 한정합니다.
사용자 이름은 영문과 기호로 이루어져 정식 이름과 같게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병원 이름의 영문 표기를 하나로 정해 다른 채널의 계정 이름과 같은 철자로 맞추고, 그 철자를 브랜드 정리 문서에 함께 남깁니다.
링크로 넘길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
소개 칸에서 뺀 내용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링크 너머의 페이지로 옮겨집니다. 링크는 누리집의 첫 화면보다, 인스타그램에서 옮겨 온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을 정보가 있는 페이지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 방법이나 진료 시간을 찾는 사람이 많다면 그 안내 페이지를 링크로 씁니다.
링크로 넘긴 페이지의 병원 이름과 소개 문장은 인스타그램 소개 칸과 같은 표현을 써, 페이지를 옮겨 가도 같은 병원의 안내라는 점이 이어지게 합니다. 링크로 쓰는 페이지의 주소는 브랜드 정리 문서에 함께 기록해, 누리집을 고칠 때 이 페이지가 인스타그램과 이어져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짧은 문구에서 정보의 배열
소개 칸은 짧게 읽히므로 정보를 놓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을 맨 위에, 위치를 그 아래에, 예약이나 문의 방법을 끝에 놓으면, 처음 계정에 들어온 사람이 어느 병원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연락하는지를 위에서부터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같은 배열을 다른 채널의 짧은 소개에도 쓰면, 채널마다 정보가 놓이는 위치가 같아 읽는 사람이 익숙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한 줄에는 한 가지 정보만 넣고, 줄마다 문장을 맺지 않고 짧은 명사로 끝내면 읽기가 수월합니다. 이모지나 기호로 줄을 꾸밀 수는 있지만, 꾸밈이 정보보다 앞에 나와 병원 이름이 아래로 밀리지 않게 합니다.
줄인 문구를 다른 채널과 대조하는 방법
줄인 소개 문구가 정해지면 누리집, 지도 검색, 블로그의 소개와 나란히 놓고, 병원 이름의 표기, 진료과목의 이름, 동네 이름이 같은지를 하나씩 따집니다. 인스타그램에서만 진료과목을 다른 말로 부르거나 동네 이름을 다르게 쓰면, 채널을 옮겨 다니는 사람이 같은 병원인지 망설일 수 있습니다.
대조하다가 다른 표현이 나오면 어느 쪽이 맞는지는 브랜드 정리 문서의 정식 표기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짧다는 이유로 정식 표기와 다른 줄임말을 쓰고 싶다면, 그 줄임말도 브랜드 정리 문서에 함께 올려 다른 채널에서 같은 줄임말을 쓸 수 있게 합니다. 대조한 결과와 고친 곳은 날짜와 함께 기록해 다음 대조 때 참고합니다.
줄인 문구를 오래 쓰기 위한 관리
소개 칸은 한 번 정하면 오랫동안 고치지 않고 쓰는 경우가 많아, 진료 시간이나 진료과목이 달라졌는데 소개 칸만 예전 내용으로 남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 칸에는 자주 바뀌는 정보를 넣지 않고, 자주 바뀌는 정보는 링크로 넘긴 페이지에서 관리합니다.
소개 칸의 문구는 브랜드 정리 문서에 다른 채널의 소개 문구와 함께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 병원이 정한 주기마다 소개 칸을 문서와 대조하면, 누가 계정을 맡든 같은 문구가 유지됩니다.
해시태그로 수식어를 대신 다는 실수
소개 칸에서 수식어를 뺀 뒤, 같은 말을 해시태그로 옮겨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의 문답처럼 의료기관 계정의 해시태그는 게시물의 일부로 다뤄질 수 있어, 소개 칸에서 뺀 말을 해시태그로 옮기는 것은 수식어를 뺀 것이 아닙니다.
해시태그는 동네 이름, 진료과목처럼 사실을 나타내는 말로만 쓰고, 소개 칸에서 뺀 수식어는 해시태그에도 쓰지 않습니다. 이미 올린 게시물의 해시태그에 이런 말이 있다면, 소개 칸을 고치는 시기에 함께 찾아 정리합니다.
인스타그램 소개와 바깥 등록 정보
인스타그램 소개 칸의 병원 이름, 진료과목, 위치는 지도 검색이나 의료기관 안내 사이트처럼 병원 바깥에 등록된 정보와 같은 사실입니다. 소개 칸을 다듬는 과정에서 다른 곳에 등록된 정보와 다른 표현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소개 칸을 다듬다가 바깥에 등록된 정보와 다른 표현을 발견했다면, 병원은 병원 외부 등록 정보 가운데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 부분을 인스타그램 소개와 같은 표현으로 함께 맞춥니다.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소개 칸에 전화번호를 넣어도 됩니까?
환자에게 알려야 할 문의 방법이라면 넣을 수 있지만, 계정 설정의 연락처는 본인만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방문자에게 보이는 소개 칸이나 링크 페이지에 따로 씁니다.
진료 시간을 소개 칸에 모두 넣어야 합니까?
진료 시간이 요일마다 다르다면 소개 칸에는 요일 정도만 쓰고 세부는 링크로 넘긴 페이지에 써야, 진료 시간이 바뀔 때 고칠 곳이 줄어듭니다.
병원 슬로건을 소개 칸에 넣어도 됩니까?
슬로건이 의료광고에서 자제하도록 안내된 말을 포함하지 않고 다른 채널과 같은 문구라면 넣을 수 있지만,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이 슬로건보다 먼저 읽히게 합니다.
여러 진료과목이 있으면 모두 써야 합니까?
소개 칸에는 대표 진료과목 몇 가지만 쓰고, 전체 진료과목은 링크로 넘긴 페이지에서 안내해 소개 칸이 과목 목록으로 채워지지 않게 합니다. 대표 진료과목은 누리집과 지도 검색에서 먼저 소개하는 과목과 같게 정합니다.
소개 문구를 바꾸면 심의를 받아야 합니까?
소개 문구가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와 심의 대상인지는 계정의 성격과 매체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바꾼 문구를 해당 심의 기관의 안내에 비추어 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