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브랜드 표현 일관성 목록으로

짧은 영상 채널에서 브랜드를 지키는 방법

짧은 영상 채널의 빠른 편집과 유행 형식 속에서 병원 이름 표기, 자막 말투, 의료 정보 표현을 지키는 방법을, YouTube 핸들 안내와 복지부 의료광고 2판, 의협 판단기준 질의 회신을 근거로 정리합니다.

목차

편집 전에 정하는 세 가지: 이름, 자막 말투, 의료 정보

핵심 답

짧은 영상 채널에서 브랜드를 지키려면 빠른 편집이 시작되기 전에 세 가지를 먼저 정합니다. 병원 이름을 화면에 어떻게 표기할지, 자막을 어떤 말투로 쓸지, 의료 정보를 어떤 문장으로 말할지입니다. 이 세 가지는 영상마다 새로 정하지 않고 한 장의 규칙으로 정해, 유행 형식이 바뀌어도 손대지 않고, 편집의 재미는 그 밖의 부분, 곧 컷의 순서, 화면 전환, 배경 음악에서 냅니다.

병원 이름은 플랫폼이 이미 보여 주는 곳과 겹치게 맞춥니다. YouTube 고객센터의 「YouTube 핸들 알아보기」는 핸들이 「@」 기호로 시작하는 고유하고 짧은 채널 식별자이며 채널 이름과는 다르고, 댓글, 멘션, 실시간 채팅, Shorts 동영상 등에 표시된다고 설명합니다. 또 각 채널은 하나의 핸들만 가질 수 있다고 밝힙니다. 짧은 영상마다 화면 속 병원 이름 표기와 핸들이 서로 다른 이름처럼 보이지 않도록, 핸들과 영상의 첫 화면·끝 화면 표기를 같은 이름에서 출발시킵니다. 핸들은 영문과 숫자로 짧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화면 속 한글 이름과 핸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채널 소개에 한 줄로 밝힙니다.

의료 정보의 문장은 편집 속도가 쉽게 흔드는 부분입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는 금지되는 의료광고 유형으로 수술 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를 노출하는 내용의 광고, 의료인등의 기능이나 진료 방법과 관련하여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 심의를 받지 아니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소개합니다. 길이를 줄이려 부작용 문장을 자르거나, 심의받은 영상을 잘라 붙여 새로 올리면 이 유형에 가까워지므로, 의료 정보 문장은 편집에서 줄이지 않는 부분으로 따로 묶습니다.

짧은 영상은 길이부터 브랜드를 흔듭니다. 몇십 초 안에 눈길을 끌어야 하므로 편집은 자연스럽게 빠르고 짧고 강한 쪽으로 가고, 그 과정에서 병원 이름은 생략되고, 자막은 유행어로 바뀌고, 의료 정보의 조건은 잘립니다. 세 가지를 편집 전에 묶어 두는 것은 이 흐름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흐름 속에서도 바뀌지 않을 것을 미리 정해 두려는 것입니다.

편집에서 흔들리는 꼴과 지키는 방법

짧은 영상의 빠른 편집에서 세 가지가 흔들리는 꼴과, 편집 전에 미리 정해 지키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지킬 것빠른 편집에서 흔들리는 꼴지키는 방법
병원 이름 표기영상마다 줄임말, 영문, 별명이 섞임첫 화면과 끝 화면의 이름 표기를 하나로 정한 고정 틀을 씀
자막 말투유행어와 반말이 섞여 병원의 다른 채널과 말투가 달라짐자막 문장 규칙 한 장(높임 수준, 쓰지 않을 말, 문장 길이)
의료 정보 표현길이를 맞추려 부작용 문장이나 조건이 잘림의료 정보 문장은 원고 단계에서 확정하고 편집에서 줄이지 않음

둘째 행의 자막 말투는 병원의 다른 채널과 맞춥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존댓말로 설명하는데 짧은 영상만 반말 자막을 쓰면, 같은 병원이 채널마다 다른 사람처럼 말하게 됩니다. 유행하는 말투를 쓰고 싶다면 자막이 아니라 화면 속 연출에서 쓰고, 자막의 높임 수준은 다른 채널과 같게 지킵니다.

셋째 행의 「원고 단계에서 확정」은 편집하는 사람의 판단에 의료 정보를 맡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의료 정보 문장은 의료진이 원고에서 정하고, 편집은 그 문장을 화면에 어떻게 보여 줄지만 정합니다. 화면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긴 문장이라면, 편집에서 자르기보다 원고 단계로 돌려 의료진이 짧은 문장으로 다시 확정하게 합니다.

짧은 영상에서 브랜드를 지키는 차례

자막 문장 규칙을 한 장으로 만듭니다. 높임 수준, 한 줄 자막의 길이, 병원 이름의 표기, 쓰지 않을 말(유행어 가운데 병원의 다른 채널에서 쓰지 않는 말, 효과를 장담하는 말)을 정하고, 영상을 만드는 모든 사람이 같은 한 장을 씁니다. 규칙에는 좋은 예와 피할 예를 자막 문장으로 서너 개씩 함께 넣어, 읽는 사람이 규칙을 문장으로 바로 떠올릴 수 있게 합니다.

첫 화면과 끝 화면의 고정 틀을 만듭니다. 병원 이름과 로고가 들어가는 위치와 크기, 끝 화면에 넣을 안내를 먼저 정하면, 영상마다 내용이 달라도 처음과 끝은 같은 병원의 모습으로 열고 닫힙니다. 고정 틀은 길게 만들지 않고 한두 초 안에 끝나게 해야, 짧은 영상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병원을 알릴 수 있습니다. 끝 화면의 안내는 병원 홈페이지 기획이 정한 이름 표기와 같은 말로 씁니다.

원고 단계에서 의료 정보 문장을 확정합니다. 영상의 대본을 쓸 때 의료 정보가 들어가는 문장에 표시하고, 의료진이 그 문장을 읽어 확정합니다. 확정한 문장은 편집에서 자르거나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편집하는 사람에게 함께 알립니다.

유행 형식은 세 가지와 부딪히지 않는지 따진 뒤 씁니다. 유행 형식이 반말 자막을 요구하거나, 시술 과정을 빠르게 넘기는 연출을 요구하거나, 의료 정보를 한 줄로 줄이게 한다면 그 형식은 쓰지 않습니다. 세 가지와 부딪히지 않는 형식이라면 편집의 재미로 자유롭게 씁니다. 형식을 쓸지 정한 결과는 자막 규칙 아래에 짧게 남겨, 같은 형식이 다시 유행할 때 처음부터 따지지 않게 합니다.

올리기 전에 완성 영상의 자막을 원고와 맞댑니다. 의료 정보 문장이 원고와 같은지, 병원 이름 표기가 규칙과 같은지를 자막 파일이나 화면을 멈춰 가며 따집니다. 블로그 운영이 영상과 같은 주제의 글을 함께 올리는 방식이라면, 같은 주제의 글과 영상이 같은 의료 정보 문장을 쓰는지도 함께 맞댑니다. 글과 영상이 같은 주제에서 다른 말을 하면, 두 채널을 모두 보는 환자는 어느 쪽이 병원의 말인지 헷갈립니다.

유행 형식을 쓸 때의 조건

넷째 과정에서 유행 형식을 쓸지 정할 때의 조건과 피할 꼴을 정리했습니다.

유행 형식쓸 수 있는 조건피할 꼴
빠른 화면 전환의료 정보 문장이 읽힐 만큼 화면에 머무름부작용이나 조건 문장이 한순간 지나감
질문에 답하는 꼴물음과 답 모두 원고에서 정한 문장즉석 답변으로 효과를 장담하는 말
전후를 나란히 보여 주는 꼴공간이나 시설의 변화처럼 진료 결과가 아닌 것환자의 치료 전후를 나란히 보여 줌
시술 과정을 보여 주는 꼴—2판이 금지 유형으로 든 수술 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 노출

셋째 행은 같은 형식이라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대기실을 새로 꾸민 전후처럼 공간의 변화는 브랜드를 보여 주는 소재가 되지만, 환자의 몸이나 얼굴의 전후는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짧은 영상에서도 쓰지 않습니다.

넷째 행에 쓸 수 있는 조건이 없는 것은 2판이 그 꼴을 금지 유형으로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컷이 빨리 지나가 노출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나가는 속도와 관계없이 시술 과정은 담지 않습니다. 진료를 보여 주고 싶다면 진료실의 모습, 장비를 소개하는 화면, 의료진이 설명하는 모습처럼 시술 행위가 아닌 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런 화면에서도 환자의 얼굴이나 몸이 드러나지 않게 찍습니다.

짧은 영상이 브랜드를 흐리는 경우

편집을 바깥에 맡긴 병원은 편집자의 말투가 병원의 말투가 되는 것을 겪습니다. 자막 규칙 없이 맡기면 편집자가 다른 채널에서 쓰던 유행어와 반말이 그대로 들어오므로, 맡기는 날 자막 규칙 한 장을 함께 건넵니다. 고정 틀의 파일과 확정된 원고까지 함께 건네면, 편집자는 그 안에서 재미를 찾는 일에만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심의받은 긴 영상을 잘라 짧은 영상으로 올리는 병원은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판단기준 질의 회신은 기존 승인된 광고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 발췌 등 임의 변경하여 심의받지 않고 광고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든 불허한다는 심의기준을 인용합니다. 잘라 낸 영상이 광고에 해당한다면 새 영상으로 다루어 따로 따집니다. 잘라 쓸 계획이 처음부터 있다면, 긴 영상을 심의받을 때 잘라 쓸 짧은 영상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일을 줄입니다.

조회 수가 높았던 영상의 형식만 되풀이하는 병원은 브랜드보다 형식이 먼저 기억되게 합니다. 같은 형식이 이어지더라도 첫 화면과 끝 화면의 고정 틀과 자막 말투가 같아야, 환자는 형식이 아니라 병원을 기억합니다. 조회 수는 그 형식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머물렀는지를 알려 줄 뿐, 그 영상이 병원의 말을 제대로 전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짧은 영상 채널의 브랜드에 관한 질문

짧은 영상에도 병원 로고를 꼭 넣어야 하나요?

넣는 편이 좋지만 영상 전체에 띄울 필요는 없습니다. 첫 화면과 끝 화면의 고정 틀에 넣으면, 영상의 내용이 바뀌어도 병원을 알아볼 곳이 생깁니다.

의료진이 직접 출연하지 않아도 되나요?

출연하지 않아도 되지만, 의료 정보 문장은 의료진이 원고에서 확정합니다. 출연하는 사람이 누구든 의료 정보는 확정된 문장 그대로 말하고, 출연자의 즉석 말로 의료 정보를 보태지 않습니다.

유행하는 음악이나 효과음을 써도 되나요?

브랜드를 지키는 세 가지와는 부딪히지 않으므로 편집의 재미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음악의 사용 권리는 플랫폼과 음원의 이용 조건을 따로 따집니다.

짧은 영상의 자막이 홈페이지 글과 똑같아야 하나요?

문장이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높임 수준과 의료 정보 문장은 같게 맞춥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문장을 줄여 쓰되, 의료 정보 문장은 원고에서 확정한 것을 줄이지 않습니다.

짧은 영상도 의료광고 심의 대상인가요?

판단기준 질의 회신은 개별 게시물이 의료광고인지는 목적, 내용, 게시형태, 타 게시물과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영상마다 광고에 해당하는지를 따지고, 해당한다면 심의 절차를 거칩니다. 병원 홈페이지 기획이 영상을 홈페이지에도 싣기로 정했다면, 그 게시 형태도 같은 기준으로 함께 따집니다.

틀은 고정하고, 재미는 그 밖에서

짧은 영상 채널에서 브랜드를 지키려면 병원 이름 표기, 자막 말투, 의료 정보 문장의 세 가지를 편집 전에 한 장의 규칙과 고정 틀, 확정된 원고로 정하고, 편집의 재미는 컷의 순서와 화면 전환, 음악에서 냅니다. 유행 형식은 세 가지와 부딪히지 않을 때만 쓰고, 시술 과정과 환자의 전후는 담지 않으며, 올리기 전에 자막을 원고와 맞대면, 빠른 영상 속에서도 같은 병원의 목소리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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