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브랜드 표현 일관성 목록으로

채널별 해시태그 규칙이 필요한지의 판단

채널마다 해시태그 규칙을 정할지를 게시물 작성 기록에 나타난 해시태그 쓰임과 병원 이름 태그의 필요로 판단하고, 정한다면 규칙에 담을 항목과 대가를 준 게시물의 표시 위치를 정리합니다.

목차

규칙이 필요한지 가르는 두 물음

핵심 답

채널별 해시태그 규칙이 필요한지는 두 물음으로 판단합니다. 하나는 병원의 게시물 작성 기록에서 해시태그가 실제로 여러 채널에서 쓰이고 있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사람이 올리는 게시물을 병원 이름 태그 하나로 모아야 하는지입니다. 해시태그를 쓰는 채널이 여럿이고 게시물을 쓰는 사람도 여럿이라면 규칙을 정합니다. 해시태그를 쓰는 채널이 하나뿐이고 한 사람이 모든 게시물을 쓴다면, 정식 규칙 대신 그 사람이 쓰는 해시태그 사용 목록 하나로 충분하며, 작성자가 늘어나는 때에 규칙을 다시 따집니다. 해시태그를 거의 쓰지 않는 병원이라면 규칙을 만들 까닭이 없으며, 해시태그를 쓰기 시작할 때 이 판단으로 돌아옵니다.

규칙이 필요한 병원에서 규칙이 없을 때 생기는 일은 해시태그 사용 목록을 펼치면 드러납니다. 같은 병원 이름이 띄어쓰기와 줄임말에 따라 서너 가지 모양으로 쓰이고,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 태그가 작성자마다 다른 말로 붙어 있습니다. 병원 이름 태그가 여러 모양으로 나뉘면 그 태그를 눌러 병원의 게시물을 모아 보려는 환자에게 게시물이 흩어져 나타납니다. 규칙의 쓸모는 흩어진 모양을 하나로 모으는 데 있습니다.

두 물음에 답하려면 게시물 작성 기록에서 최근 몇 달 동안의 게시물을 채널별로 모으고, 게시물마다 쓴 사람과 붙은 해시태그를 옮깁니다. 기록이 없다면 각 채널의 게시물을 직접 열어 옮기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해시태그 사용 목록이 저절로 만들어지고, 그 목록이 규칙의 출발점이 됩니다.

둘째 물음, 곧 병원 이름 태그가 필요한지는 게시물을 한데 모아야 할 까닭이 있는지로 따집니다. 지점이 여럿이라 지점별 게시물을 병원 이름 아래 모아야 하거나, 블로그와 영상 채널, 사진 채널에 흩어진 게시물을 한 태그로 이어야 하거나, 병원 행사 소식을 여러 직원이 각자 올리는 병원이라면 병원 이름 태그가 그 게시물들을 잇는 끈이 됩니다. 반대로 게시물을 한 채널에서 한 사람이 올리고, 그 채널 안에서 이미 병원의 게시물이 한곳에 모여 있다면 병원 이름 태그를 따로 관리할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쓴다는 것만으로 규칙을 만들 까닭이 되지는 않습니다. 규칙은 병원의 게시물 작성 기록에서 실제로 쓰임이 갈리고 있을 때 그 갈림을 정리하려고 만드는 것이므로, 기록에 갈림이 없다면 규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규칙을 만들면 작성자는 지키지도 않을 문서를 하나 더 갖게 될 뿐입니다.

게시물 작성 기록에서 드러난 상황판단
해시태그를 쓰는 채널이 여럿이고 작성자도 여럿채널별 규칙을 정함
해시태그를 쓰는 채널이 하나이고 작성자도 한 사람해시태그 사용 목록만 관리
해시태그를 거의 쓰지 않음규칙을 만들지 않음

규칙을 정한다면 담을 항목

규칙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 작성자가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 한 번 읽고 따를 수 있을 만큼 짧아야 지켜집니다. 해시태그 사용 목록에서 쓰임이 갈린 곳을 찾아, 갈린 곳마다 하나로 정한 답을 한 줄씩 씁니다.

  1. 병원 이름 태그의 정식 표기를 하나로 정합니다. 띄어쓰기, 지역명 포함 여부, 영문 표기까지 한 가지로 씁니다.
  2. 진료 주제 태그의 목록을 정합니다.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 말이 여럿이라면 병원이 진료 안내에 쓰는 말 하나로 맞춥니다.
  3. 채널마다 해시태그를 몇 개 안팎으로 쓸지 범위를 정합니다.
  4. 쓰지 않을 태그를 정합니다. 결과를 약속하는 말, 다른 병원과 견주는 말, 병원과 상관없는 유행 태그가 여기에 듭니다.
  5. 병원이 대가를 준 게시물이 있다면 그 사실을 어디에 어떻게 표시할지 정합니다.

둘째 항목에서 진료 주제 태그를 진료 안내의 말과 맞추는 까닭은, 병원 안에서 같은 진료를 같은 말로 부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홈페이지 진료 안내는 한 말로 쓰는데 게시물 태그는 작성자마다 다른 말을 쓰면, 환자는 태그를 눌러 들어간 게시물과 홈페이지 진료 안내가 같은 진료를 말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진료 안내의 말을 바꾸게 되면 태그 목록도 그 말에 맞춰 고칩니다.

셋째 항목의 개수 범위는 게시물 작성 기록에서 채널마다 지금 몇 개를 쓰고 있는지를 세어 정합니다. 같은 채널에서 작성자에 따라 두세 개를 쓰는 사람과 스무 개 가까이 쓰는 사람이 섞여 있다면, 그 사이에서 병원 게시물이 읽히기 편한 범위를 정해 모든 작성자가 같은 범위 안에서 쓰게 합니다. 개수에 정답이 있다고 보지 않고, 같은 채널 안에서 게시물마다 들쭉날쭉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넷째 항목의 쓰지 않을 태그는 게시물 본문과 같은 기준으로 정합니다. 본문에서 쓰지 않는 결과 약속이나 비교의 말이 태그로 들어가면, 본문을 아무리 조심해서 써도 태그 한 줄이 그 조심을 무너뜨립니다. 태그는 짧고 게시물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는다는 점도 생각합니다.

다섯째 항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안내서를 따릅니다. 안내서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는 문구를 사진이나 영상 속, 게시물의 제목, 본문 첫 부분, 첫 번째 해시태그 등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해야 한다고 씁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는 「더보기」 같은 것을 누르지 않아도 보이는 위치여야 하고, 해시태그로 표시할 때는 원칙적으로 첫 번째 해시태그에 넣으며, 여러 해시태그 사이에 표시문구를 넣어 소비자가 알아보기 어렵게 한 경우는 적절하게 표시하지 않은 예로 듭니다.

같은 안내서는 「#[브랜드명]」처럼 단순히 브랜드를 해시태그 형태로 언급하는 경우를 명확한 표시 문구에 해당하지 않는 예로 듭니다. 병원 이름 태그를 붙였다고 해서 대가를 준 사실을 알린 것이 되지 않으므로, 규칙에는 병원 이름 태그와 표시 문구를 따로 쓰도록 정합니다.

규칙 항목정할 내용
병원 이름 태그정식 표기 하나
진료 주제 태그진료 안내에 쓰는 말과 같은 목록
개수 범위채널마다 쓸 해시태그 수
쓰지 않을 태그결과 약속, 비교, 상관없는 유행 태그
대가를 준 게시물의 표시첫 번째 해시태그나 본문 첫 부분 등 쉽게 보이는 위치

규칙을 운영하는 방법

규칙을 정한 뒤에는 해시태그 사용 목록을 규칙과 같은 문서에 싣고, 새 태그를 쓰고 싶은 작성자는 목록에 먼저 올린 뒤 씁니다. 목록에 없는 태그가 게시물에 나타나면 한 달에 한 번 목록을 고칠 때 그 태그를 목록에 넣을지 빼고 다른 말로 고칠지 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규칙이 작성자의 손을 묶지 않으면서도 태그가 제멋대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규칙 문서는 게시물을 쓰는 모든 사람이 같은 곳에서 열 수 있게 합니다. 작성자가 저마다 자기 컴퓨터에 옛 판을 내려받아 쓰면, 규칙을 고쳐도 옛 판을 따라 쓰는 사람이 생깁니다. 규칙을 고칠 때는 고친 날짜와 고친 줄을 문서 맨 위에 쓰고, 작성자에게 고친 줄만 따로 알립니다. 처음 게시물을 맡는 작성자에게는 규칙 문서와 함께 최근 게시물 몇 개를 보여 주어, 규칙이 실제 게시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합니다.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 다른 작성자 한 사람이 태그만 따로 읽어 주는 순서를 정하면, 규칙에서 벗어난 태그가 올라가기 전에 걸러집니다.

병원 이름 태그를 정식 표기 하나로 정했다면, 그 표기가 홈페이지와 플레이스, 각 채널 소개에 쓴 병원 이름과 같은지도 따집니다. 병원 정보 점검을 할 때 이 태그를 항목에 넣으면, 병원 이름을 바꾸거나 지점을 낼 때 태그도 빠뜨리지 않고 고칠 수 있습니다.

지점이 여럿인 병원은 병원 이름 태그 아래에 지점 태그를 따로 둘지 정합니다. 지점마다 진료 시간이나 진료 과목이 다르다면, 병원 이름 태그와 함께 지점 태그를 써서 환자가 자기가 가려는 지점의 게시물을 모아 볼 수 있게 합니다. 지점 태그의 표기도 병원 이름 태그처럼 하나로 정하고, 지점의 정식 명칭과 맞춥니다. 지점을 닫거나 옮기면 그 지점 태그를 더는 쓰지 않는다는 것을 규칙 문서에 함께 씁니다.

환자가 스스로 쓰는 해시태그는 규칙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환자들이 병원을 어떤 말로 부르는지가 그 태그에 드러나므로, 병원 이름 태그로 올라온 환자 게시물을 가끔 모아 읽는 것은 병원 평판 관리를 위한 자료로도 쓸모가 있습니다. 환자가 쓰는 표기가 병원의 정식 표기와 계속 다르다면, 그 표기를 병원 이름 태그 목록에 함께 올릴지 정합니다. 올리기로 했다면 병원 게시물에도 그 표기를 정식 표기 다음 순서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채널마다 해시태그를 다르게 써도 되나요?

진료 주제 태그와 개수는 채널에 맞게 달라도 되지만, 병원 이름 태그는 모든 채널에서 같은 표기를 씁니다. 병원 이름 태그가 채널마다 다르면 채널을 오가는 환자가 같은 병원의 게시물을 한데 모아 보기 어렵습니다. 진료 주제 태그도 채널마다 다른 말을 쓰더라도,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 말이 병원의 태그 목록 안에 있는지는 함께 따집니다.

해시태그를 많이 붙이면 게시물이 더 많이 노출되나요?

병원의 게시물 작성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므로 개수를 늘리는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개수 범위는 채널마다 게시물이 읽히기 편한 정도로 정하고, 범위를 고치고 싶다면 고치기 전과 뒤의 게시물 반응을 병원의 기록으로 견줍니다. 견줄 때는 같은 채널, 비슷한 주제의 게시물끼리만 놓고, 게시 시간이나 계절처럼 함께 달라진 조건도 기록에 같이 씁니다.

병원 이름 태그를 영문으로도 따로 정해야 하나요?

영문 채널을 운영하거나 외국인 환자를 위한 게시물을 쓴다면 정합니다. 이때 영문 표기는 홈페이지와 간판에 쓰는 병원의 영문 이름과 같게 합니다. 영문 태그를 따로 두지 않는 병원이라면, 외국어 게시물에도 한글 정식 표기의 병원 이름 태그를 그대로 씁니다.

직원 개인 계정에서 병원 이름 태그를 쓰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직원 개인 계정은 병원 규칙을 그대로 강요할 대상이 아니지만, 병원이 대가를 주고 게시물을 부탁했다면 그 게시물에는 표시 위치 규칙을 적용합니다. 대가 없이 직원이 스스로 쓴 게시물은 직원의 판단에 맡기되, 병원 이름 태그의 정식 표기는 알려 주어 직원이 원하면 같은 표기를 쓸 수 있게 합니다.

규칙을 만든 뒤 예전 게시물의 해시태그도 고쳐야 하나요?

모두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 이름 태그가 다른 모양으로 붙은 게시물 가운데 지금도 자주 읽히는 것부터 정식 표기로 고치고, 나머지는 손대지 않은 채 새 게시물부터 규칙을 따릅니다. 대가를 준 게시물인데 표시가 여러 해시태그 사이에 묻혀 있는 예전 게시물이 있다면, 그 게시물은 읽히는 정도와 상관없이 표시 위치부터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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