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개와 원장 이미지 목록으로

원장 사진의 분위기 정하기

원장 사진의 분위기를 진료과, 환자층, 병원 공간과 맞추어 정하는 방법과, 연출이 실제 진료 분위기와 어긋나지 않게 하는 기준을 의료광고 자료와 함께 정리합니다.

목차

진료실에서 만날 모습에 맞춘 분위기

핵심 답

원장 사진의 분위기는 환자가 진료실에서 실제로 만나게 될 원장의 모습에 맞춥니다. 진료과의 성격, 병원을 찾는 환자층, 병원 공간의 모습이 그 실제 모습을 이루므로, 사진의 표정과 자세, 옷차림, 배경을 이 세 가지에서 끌어내고, 실제 진료에서 볼 수 없는 연출은 넣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고 찾아온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었을 때 사진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이 사진의 할 일입니다. 사진이 실제보다 근사하면 처음 한 번은 관심을 모을 수 있어도, 진료실에서 다른 사람을 만난 환자는 사진 속 다른 정보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진료과는 사진의 기본 분위기를 정합니다. 아이와 보호자가 주로 찾는 진료라면 낮은 눈높이의 부드러운 표정이, 큰 결정을 앞둔 환자가 찾는 진료라면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실제 진료와 가깝습니다. 환자층은 그 위에 무엇을 더할지를 정하고, 병원 공간은 배경을 정합니다. 사진 속 배경이 실제 진료실이라면, 환자는 처음 방문할 때 이미 본 공간에 들어서게 됩니다.

연출의 선은 의료광고 자료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수술 장면이나 환부 등을 촬영한 동영상·사진을 게재하는 광고를 시술행위 노출 광고로 들고,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 안내는 시·수술 전·후 문구와 이미지를 불승인하며, 광고에 모델 이미지를 쓸 때는 모델 사용 동의서나 이미지 구매 내역 같은 근거자료를 내게 합니다. 원장 사진도 누리집과 채널에서 병원을 알리는 데 쓰이므로, 분위기를 정할 때 이 선 안에서 정합니다. 분위기를 정하는 일은 사진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원장의 실제 모습 가운데 어느 면을 보여 줄지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에서 끌어내는 사진의 요소

진료과, 환자층, 병원 공간 각각에서 사진의 어느 요소를 정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끌어낼 곳따질 것사진에서 정하는 요소
진료과진료가 짧은 처치 위주인지, 긴 설명과 결정이 필요한지표정의 정도, 설명하는 손짓의 유무
환자층주로 찾는 연령과 함께 오는 사람눈높이, 자세, 말 거는 듯한 시선
병원 공간진료실과 상담실의 실제 모습배경, 조명의 밝기, 옷차림

셋째 줄의 옷차림은 공간과 함께 정합니다. 진료실의 바탕색이나 가구와 옷의 색이 크게 부딪치지 않는지도 촬영 전에 함께 따집니다. 실제 진료에서 입는 옷을 그대로 입고 실제 진료실에서 찍으면, 사진과 실제가 어긋날 여지가 가장 작아집니다. 조명도 진료실의 실제 밝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하면, 환자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사진과 같은 빛 속에서 원장을 만납니다. 사진만을 위해 평소 입지 않는 옷을 입거나 진료실이 아닌 곳을 진료실처럼 꾸미면, 첫 방문의 인상과 사진 사이에 거리가 생깁니다.

첫째 줄의 표정은 원장 본인의 평소 모습에서 출발합니다. 진료과에 맞는 분위기라도 원장이 평소에 그런 표정을 짓지 않는다면, 사진의 표정은 진료실에서 만날 수 없는 표정이 됩니다.

분위기를 정하고 찍는 차례

첫째, 원장의 평소 진료 모습을 직원에게 묻습니다. 환자 앞에서 원장이 주로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앉아서 설명하는지 서서 설명하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를 접수와 진료 보조를 맡은 직원에게 물어 함께 씁니다. 원장 본인이 생각하는 모습과 직원이 본 모습이 다르다면, 직원이 본 모습을 우선합니다. 환자가 남긴 리뷰에 원장의 응대를 두고 쓴 표현이 있다면, 그것도 환자가 느낀 원장의 모습으로 함께 모읍니다.

둘째, 분위기를 낱말 하나로 정합니다. 진료과와 환자층을 두고 「차분한」, 「다정한」, 「또렷한」처럼 사진 전체가 따를 낱말 하나를 정하고, 첫째 단계에서 들은 평소 모습과 어긋나지 않는지를 따집니다. 낱말이 둘 이상 떠오르면 첫째 단계에서 가장 여러 번 나온 모습에 가까운 쪽 하나만 남깁니다. 낱말이 여럿이면 사진작가와 원장이 서로 다른 낱말을 따라 찍게 됩니다.

셋째, 배경과 옷차림, 자세를 정합니다. 배경은 실제 진료실이나 상담실로, 옷은 실제 진료 때 입는 옷으로, 자세는 첫째 단계에서 들은 설명하는 모습으로 정합니다. 사진작가에게는 둘째 단계의 낱말과 함께 이 세 가지를 미리 알려, 현장에서 즉흥 연출로 흐르지 않게 합니다. 촬영 날에는 진료가 없는 시간으로 정해 실제 환자가 사진에 담기지 않게 하고, 직원 한 명이 곁에서 원장의 평소 모습과 다른 자세나 표정이 나오면 바로 알려 주게 합니다.

넷째, 함께 나오는 사람의 동의를 받습니다. 직원이나 환자 역을 맡은 사람이 사진에 함께 나온다면 병원의 사진 촬영·사용 동의서를 받고, 외부 모델을 쓴다면 다빈도 안내가 근거자료로 드는 모델 사용 동의서나 이미지 구매 내역을 갖춥니다. 실제 환자가 진료받는 모습은 원장 사진의 배경으로 쓰지 않습니다.

다섯째, 쓰일 곳마다 같은 분위기로 맞춥니다. 한 번의 촬영에서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 얼굴 위주의 작은 사진을 함께 찍으면, 쓰일 곳의 크기가 달라도 같은 날의 사진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누리집 의료진 소개, 네이버 플레이스, 채널 프로필에 같은 날 찍은 사진을 쓰고, 병원 유튜브 운영을 하고 있다면 채널 프로필과 영상 첫 화면의 원장 모습도 같은 분위기로 맞춥니다. 병원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도 원장 사진은 이 촬영에서 나온 사진 가운데 쓰고, 분위기가 다른 옛 사진은 섞지 않습니다. 사진을 쓰는 곳을 목록으로 만들어 두면, 다음에 사진을 새로 찍을 때도 어디를 고칠지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연출이 선을 넘는 꼴

셋째 단계에서 연출을 정할 때 아래 꼴은 넣지 않습니다. 둘째 칸은 그 꼴을 피하는 근거입니다.

넣지 않을 연출근거대신 할 것
수술이나 시술 모습을 배경으로 한 사진2판의 시술행위 노출 광고 설명상담실에서 설명하는 모습
진료 전과 후를 나란히 보여 주는 구성다빈도 안내의 시·수술 전·후 이미지 불승인원장 혼자 또는 직원과 함께한 사진
근거자료 없는 모델의 환자 역다빈도 안내의 모델 이미지 근거자료 요구동의서를 받은 직원이나 모델
실제와 다른 공간을 진료실처럼 꾸민 배경사진과 첫 방문의 인상이 어긋남실제 진료실과 상담실

넷째 줄은 자료의 규정이 아니라 이 사진의 목적에서 나온 줄입니다. 원장 사진은 환자가 병원에 오기 전에 원장을 미리 만나게 하는 사진이므로, 실제로 가 볼 수 없는 공간을 배경으로 쓰면 그 목적이 어긋납니다.

사진과 실제가 어긋나는 경우

첫 방문 환자가 「사진과 다르다」고 느끼는 일은, 평소 입지 않는 정장과 평소 짓지 않는 큰 웃음으로 찍었을 때 생깁니다. 사진이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것보다, 사진과 실제가 같은 것이 환자의 믿음에는 더 낫습니다.

채널마다 원장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일은, 몇 해에 걸쳐 따로 찍은 사진을 곳곳에 섞어 썼을 때 생깁니다. 머리 모양과 나이, 배경이 다른 사진이 함께 쓰이면 환자는 어느 사진이 지금의 원장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진을 새로 찍어야 하는 일은, 함께 나온 사람의 동의를 받지 않았거나 모델의 근거자료를 갖추지 않았을 때 생깁니다. 촬영 전에 넷째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잘 나온 사진도 쓸 수 없게 됩니다. 동의서와 근거자료는 사진 파일과 함께 보관해, 나중에 사진을 다른 곳에 쓸 때도 같은 범위 안에서 쓰는지 따질 수 있게 합니다.

원장 사진 분위기에 관한 질문

원장 사진은 웃는 모습이 좋나요?

웃는 모습이 정답은 아닙니다. 원장이 진료실에서 평소에 짓는 표정이 기준이며, 진료과와 환자층에 따라 차분한 모습이 실제와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진료복을 꼭 입어야 하나요?

실제 진료 때 진료복을 입는다면 진료복으로, 다른 옷을 입는다면 그 옷으로 찍습니다. 진료복이라도 이름표나 병원 로고가 실제와 같은지 함께 맞추면, 사진 속 작은 부분까지 첫 방문 때 보는 모습과 같아집니다. 사진 속 옷차림이 실제와 같아야 첫 방문의 인상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원장이 여럿이면 사진을 어떻게 맞추나요?

같은 날, 같은 배경과 조명으로 찍고, 분위기 낱말도 하나로 정합니다. 표정과 자세는 원장마다 평소 모습을 따르되, 배경과 옷차림의 꼴은 맞추어 한 병원의 의료진으로 읽히게 합니다. 원장 한 명만 새로 찍게 되면 나머지 원장의 사진과 배경이 어긋나지 않는지도 함께 따집니다.

보정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밝기와 색처럼 사진의 상태를 맞추는 보정은 쓸 수 있지만, 얼굴이나 공간을 실제와 다르게 바꾸는 보정은 사진과 실제를 어긋나게 합니다. 보정을 맡길 때는 바꾸지 않을 것을 미리 정해 알리고, 보정한 사진을 원장과 직원이 함께 보고 실제 모습과 같은지를 따집니다.

원장 사진은 언제 새로 찍나요?

머리 모양이나 나이처럼 원장의 모습이 달라졌거나, 진료실 공간이 바뀌어 배경이 실제와 맞지 않을 때 새로 찍습니다. 새로 찍으면 쓰이던 곳의 옛 사진을 모두 새 사진으로 맞춥니다.

사진과 같은 사람을 진료실에서

원장 사진의 분위기는 진료과, 환자층, 병원 공간에서 끌어내되, 원장의 평소 진료 모습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실제 진료실을 배경으로 실제 진료 때 입는 옷을 입고 찍으며, 수술 장면이나 전후 비교, 근거 없는 모델 같은 연출을 빼고 함께 나오는 사람의 동의를 갖추면, 사진을 보고 온 환자가 진료실에서 같은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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