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개와 원장 이미지 목록으로

원장 사진 여러 버전 준비의 필요 여부

원장 사진을 여러 판으로 준비할지를 채널마다 필요한 비율과 쓰임이 다른지로 정하는 방법과, 판마다 인상이 어긋나지 않게 맞추는 방법을 사진 사용 기록과 채널별 소개 문구로 정리합니다.

목차

여러 판이 필요한지 정하는 기준

핵심 답

원장 사진을 여러 판으로 준비할지는 병원의 사진 사용 기록에서 원장 사진이 쓰이는 곳의 비율과 쓰임이 몇 가지로 갈리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쓰이는 곳이 모두 비슷한 비율과 비슷한 쓰임이라면 잘 찍은 한 판으로 충분하고, 세로로 긴 틀과 정사각형 틀, 가로로 넓은 틀처럼 비율이 갈리거나, 정식 소개와 친근한 채널 소개처럼 쓰임이 갈린다면 갈리는 수만큼 판을 준비합니다. 판을 늘리는 까닭은 사진을 많이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장을 억지로 잘라 쓰다 원장의 얼굴이 잘리거나 어색하게 늘어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 판만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일은 이렇습니다.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맞춰 세로로 찍은 사진을 정사각형이나 원형으로 잘라 보여 주는 채널의 프로필에 올리면, 잘리는 과정에서 머리 윗부분이나 어깨가 잘려 나가고, 같은 사진을 영상 썸네일에 쓰면 가로 틀을 채우려고 사진을 크게 확대해 얼굴이 흐려집니다. 원장의 모습이 채널마다 다르게 잘려 보이면 환자는 같은 사람인데도 인상이 조금씩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판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채널마다 다른 날 다른 옷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쓰면, 비율은 맞지만 채널마다 다른 원장이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판의 수는 사진 사용 기록에서 실제로 갈리는 쓰임의 수로 정하고, 판끼리는 같은 원본에서 나온 것처럼 인상을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러 판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근거가 사진 사용 기록인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원장이나 실장의 기억으로 「사진이 들어가는 곳이 몇 군데쯤 된다」고 어림하면, 실제로는 쓰이지 않는 곳을 위해 판을 만들거나, 반대로 쓰이고 있는 곳을 빠뜨려 그곳에만 옛 사진이 남습니다. 기록에 곳마다 틀의 비율과 쓰임이 남아 있으면 판의 수는 기록에서 저절로 나오고, 원장과 직원이 판의 수를 두고 의견이 갈릴 일도 줄어듭니다.

쓰임 구분쓰이는 곳의 예필요한 판
세로 비율의 정식 소개홈페이지 의료진 소개, 인쇄 안내물상반신이 들어간 세로 판
정사각형이나 원형 프로필채널 프로필, 상담 창구 프로필얼굴이 가운데 오는 정사각형 판
가로 비율의 배경 포함영상 썸네일, 홈페이지 배너옆에 여백이 있는 가로 판

사진 사용 기록과 채널별 소개 문구로 판 나누기

판을 나누려면 먼저 원장 사진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를 한 표로 모읍니다. 사진 사용 기록이 없다면 이번에 만듭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플레이스, 영상 채널, 인쇄물, 상담 창구처럼 원장 사진이 들어간 곳을 모두 쓰고, 곳마다 사진이 들어가는 틀의 비율과 그곳의 소개 문구가 어떤 말투인지를 함께 씁니다.

  1. 원장 사진이 쓰이는 곳을 모두 모아 사진 사용 기록에 한 줄씩 씁니다.
  2. 곳마다 사진 틀의 비율을 세로, 정사각형, 가로 가운데 하나로 나눕니다.
  3. 곳마다 채널별 소개 문구의 말투를 읽고, 정식 소개인지 친근한 소개인지를 나눕니다.
  4. 비율과 말투를 함께 놓고 묶어, 서로 다른 묶음이 몇 개인지 셉니다.
  5. 묶음의 수를 판의 수로 정하고, 묶음마다 어떤 판을 쓸지 기록에 씁니다.

넷째 단계에서 묶음을 셀 때는 비율이 같고 말투만 조금 다른 곳까지 따로 묶지 않습니다. 한쪽은 학회 약력처럼 격식을 갖춘 말투이고 다른 쪽은 이웃에게 말하듯 편한 말투일 때처럼 차이가 뚜렷할 때만 다른 묶음으로 나누고, 그렇지 않다면 비율이 같은 곳끼리 한 판을 함께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소개 문구를 함께 읽는 것은 사진의 쓰임이 비율만으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정사각형 틀이라도 학회 발표 자료의 약력 옆이라면 정식 소개에 맞는 사진이, 친근한 말투의 채널 프로필이라면 조금 더 편안한 표정의 사진이 어울립니다. 다만 쓰임에 따라 표정이나 옷차림을 달리하더라도, 같은 원장이라는 것이 바로 알아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달리합니다.

원형으로 잘리는 프로필 틀은 따로 따집니다. 정사각형으로 올린 사진을 원형으로 잘라 보여 주는 채널이라면, 정사각형 판에서도 네 모서리가 잘려 나가므로 얼굴과 어깨가 원 안에 들어오도록 가운데에 모아 찍습니다. 사진 사용 기록에 그곳의 틀이 원형인지를 함께 쓰면, 촬영할 때 정사각형 판을 원형까지 고려해 찍을 수 있습니다.

묶음이 하나로 모인다면 여러 판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장 사진이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와 플레이스에만 쓰이고 두 곳의 틀이 비슷하다면, 한 판을 잘 찍어 두 곳에 같이 씁니다. 이때도 사진 사용 기록은 남겨, 나중에 새 채널이 생겨 묶음이 늘어나는지를 따질 수 있게 합니다. 판을 늘리는 것은 기록에서 묶음이 실제로 갈릴 때입니다.

맞출 항목판 사이에서 맞추는 방법
촬영 시기한 번의 촬영에서 모든 판을 찍음
옷차림과 머리 모양쓰임이 달라도 같은 옷차림을 기본으로 함
보정 정도모든 판에 같은 보정 기준을 씀

판마다 인상이 어긋나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판 사이의 인상을 맞추려면 모든 판을 한 번의 촬영에서 찍습니다. 촬영 날 세로 판, 정사각형 판, 가로 판을 차례로 찍으면 조명과 표정, 옷차림이 저절로 같아집니다. 촬영 전에 사진 사용 기록에서 정한 판의 목록을 사진가에게 건네고, 판마다 틀의 비율과 얼굴이 놓일 곳을 미리 알려 줍니다. 촬영이 끝나기 전에 판마다 한 장씩을 실제 틀에 넣어 시험해, 얼굴이 잘리거나 여백이 모자란 판이 있으면 촬영을 마치기 전에 한 번 더 찍습니다.

촬영 뒤에는 판마다 파일을 따로 저장하고, 파일 이름에 판의 종류와 촬영 시기를 씁니다. 사진 사용 기록에는 곳마다 어느 파일을 썼는지 남겨, 나중에 사진을 새로 찍을 때 어느 곳의 사진을 고쳐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한 곳만 새 사진으로 고치고 다른 곳은 옛 사진으로 남기면, 판을 맞춘 노력이 그 순간부터 무너집니다.

보정도 판끼리 같은 기준을 씁니다. 세로 판은 피부를 많이 다듬고 프로필 판은 거의 다듬지 않으면, 같은 촬영에서 나온 사진이라도 판마다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진가에게 보정을 맡길 때 판마다 따로 맡기지 않고 한 번에 맡기며, 보정의 정도를 정한 기준 한 줄을 사진 사용 기록 맨 앞에 남깁니다.

판을 쓰는 사람에게 파일을 넘기는 방식도 정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사, 영상 편집자, 인쇄소처럼 원장 사진을 쓰는 바깥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쓸 판만 따로 떼어 넘기지 않고, 사진 사용 기록의 해당 줄과 함께 넘깁니다. 어느 곳에 어느 판을 쓰는지가 함께 가야 받는 사람이 가진 판을 임의로 잘라 다른 곳에 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바깥 기관이 원장 사진을 요청할 때도 정해진 판에서 내줍니다. 학회나 강연 주최 측, 협력 기관이 소개용 사진을 달라고 하면, 요청한 곳의 틀에 가장 가까운 판을 보내고 어느 판을 어디에 보냈는지를 사진 사용 기록에 씁니다. 그때그때 휴대전화에 있던 사진을 보내면 병원이 관리하지 않는 사진이 바깥에 남고, 그 사진이 검색에서 원장의 모습으로 먼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 유튜브 운영을 시작하려 한다면, 채널 프로필과 영상 썸네일에 쓸 판을 처음부터 사진 사용 기록에 올립니다. 영상 속에서 움직이는 원장의 모습과 썸네일 속 사진이 함께 보이므로, 썸네일 판은 영상 촬영 때의 옷차림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 한 장을 채널마다 잘라 쓰면 안 되나요?

잘라 써도 원장의 얼굴과 어깨가 모든 틀에서 온전히 들어간다면 괜찮습니다. 넓게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세로, 정사각형, 가로를 모두 잘라 낼 수 있다면 그것도 여러 판을 준비하는 한 방법입니다. 다만 잘라 낸 판이 확대 때문에 흐려진다면 따로 찍습니다. 잘라 쓸 계획이라면 촬영할 때 원장의 둘레에 여유 공간을 넉넉히 남겨 달라고 사진가에게 미리 말합니다.

가운을 입은 사진과 평상복 사진을 따로 두어야 하나요?

사진 사용 기록에서 쓰임이 실제로 갈린다면 둘 수 있습니다. 진료와 관련된 소개에는 가운을 입은 판을, 강연이나 행사 소개에는 평상복 판을 쓰는 식입니다. 다만 두 판 모두 같은 촬영에서 찍어, 옷만 다르고 얼굴의 인상은 같게 합니다. 쓰임이 갈리지 않는데 옷차림만 여러 벌 찍으면, 어느 판을 어디에 쓸지 정하지 못한 채 판만 늘어납니다.

원장이 여럿인 병원도 판의 수를 원장마다 같게 맞춰야 하나요?

같게 맞춥니다. 의료진 소개 페이지처럼 여러 원장이 나란히 놓이는 곳에서 한 원장만 다른 비율이나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면 균형이 깨집니다. 원장마다 같은 판 목록으로 촬영하고, 같은 곳에는 같은 판을 씁니다. 원장마다 촬영 시기가 다르다면 다음 촬영을 맞춰 한 번에 찍고, 그 전까지는 같은 비율의 판끼리만 나란히 놓습니다.

옛 판이 어느 채널에 남아 있는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하나요?

사진 사용 기록을 처음 만들 때 원장 이름으로 각 채널을 직접 검색해, 원장 사진이 보이는 곳을 모두 모읍니다. 병원이 관리하지 않는 곳에서 옛 사진이 나온다면, 그곳의 관리자에게 새 사진으로 고쳐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지 함께 따집니다.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은 기록에 그대로 남겨, 다음에 같은 곳을 다시 찾지 않게 합니다.

판을 정한 뒤 채널이 새로 생기면 판을 늘려야 하나요?

새 채널의 틀이 기존 판 가운데 하나로 채워진다면 늘리지 않습니다. 기존 판 어느 것으로도 맞지 않는 틀일 때만 다음 촬영에서 판을 하나 더합니다. 그때까지는 기존 판 가운데 가장 가까운 비율의 판을 쓰고, 그 사실을 사진 사용 기록에 남겨 다음 촬영 목록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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