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개와 원장 이미지 목록으로

의료진 소개에 진료 요일을 함께 적을지 여부

의료진 소개에 진료 요일을 함께 적을지를 병원의 사정별로 가르고, 적는다면 요일이 바뀌는 계기마다 누가 언제 고치고 어떻게 기록할지를 정리합니다.

목차

요일은 시간표에, 소개에는 필요한 병원만 한 줄

핵심 답

의료진 소개 문단에는 진료 요일을 넣지 않고, 요일은 병원의 진료 시간표에만 적은 뒤 소개에서는 그 시간표로 안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의료인마다 진료 요일이 달라서 환자가 의료인을 정한 다음 방문 날짜를 정하는 병원이라면, 소개 문단 바깥에 요일 한 줄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그 한 줄을 누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고치는지를 먼저 정하고, 고친 사실을 병원의 소개 문구 확인 기록에 남깁니다. 적을지 말지보다 적은 요일이 사실과 어긋나는 기간을 얼마나 짧게 만들 수 있는지가 판단의 중심입니다.

요일을 소개 문단에서 떼어 놓는 까닭은 소개 문구가 심의를 거친 광고물로 쓰일 때 고치는 일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FAQ는 심의필번호를 받은 광고는 신청자 임의로 광고내용의 수정 또는 삭제를 할 수 없고, 심의 받은 내용을 임의로 고치면 심의 받은 사항과 다른 광고로 판단된다고 안내합니다. 의료진 소개를 배너나 매체 광고로 내보낸 병원이라면, 그 안에 든 진료 요일은 일정이 달라진 뒤에 병원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문장이 아니게 됩니다.

병원의 사정별로 요일을 적는 곳

병원의 사정소개에 요일을 적는가요일을 적는 곳
의료인이 한 명이거나 모두 같은 요일에 진료적지 않음진료 시간표 한 곳
의료인마다 요일이 다르고, 환자가 의료인을 정해 방문소개 문단 밖에 한 줄진료 시간표와 소개 옆 요일 줄
의료진 소개를 심의받은 광고물로도 씀광고물에는 적지 않음누리집의 진료 시간표
요일이 자주 바뀌는 시기(신규 의료인 합류 직후 등)적지 않음진료 시간표 한 곳

표의 셋째 줄은 둘째 줄의 병원에도 함께 적용됩니다. 누리집의 소개 옆에는 요일 줄을 둘 수 있지만, 같은 소개를 심의받은 광고로 내보낼 때는 요일을 빼고 내보냅니다. 넷째 줄은 일정이 안정되기 전의 판단으로, 요일이 몇 달 동안 그대로 유지되면 둘째 줄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줄에 해당하는지는 한 번 정하고 끝내지 않고, 의료인 구성이 달라질 때마다 이 표에 비추어 판단합니다.

병원은 의료진 홍보를 요일처럼 자주 달라지는 정보가 빠진 문장으로 씁니다. 그러면 일정이 달라지는 일과 상관없이 홍보 문장 자체는 손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고, 고칠 일은 시간표 쪽에만 생깁니다.

시간표 기준 정하기에서 확인 기록까지

  1. 진료 시간표를 요일의 기준으로 정하기
  2. 요일 줄을 넣을지 표에 비추어 정하기
  3. 요일이 바뀌는 계기를 목록으로 만들기
  4. 계기마다 고치는 사람 정하기
  5. 소개 문구 확인 기록에 고친 날 남기기

첫째 단계는 진료 시간표를 요일의 기준으로 정하는 일입니다. 병원 안에서 의료인별 진료 요일이 적힌 문서가 접수용 시간표, 누리집 시간표, 원장 메모처럼 여럿이라면 그 가운데 하나를 기준으로 정하고, 다른 곳의 요일은 모두 그 문서에서 옮겨 옵니다. 접수 직원이 전화로 요일을 안내할 때도 이 시간표만 따릅니다.

둘째 단계는 요일 줄을 넣을지 앞의 표에 비추어 정하는 일입니다. 의료인마다 요일이 다른지, 환자가 의료인을 정해 방문하는지, 소개를 심의받은 광고물로도 쓰는지를 차례로 따집니다. 세 물음 가운데 둘째 물음까지 「예」이고 셋째 물음이 「아니오」일 때 누리집 소개 옆에 요일 줄을 넣습니다.

셋째 단계는 요일이 바뀌는 계기를 목록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새 의료인의 합류와 퇴직, 의료인의 근무 요일 조정, 병원 전체의 진료일 변경, 정기 휴진일 신설처럼 요일 줄을 고치게 만드는 일을 미리 목록으로 만듭니다. 학회 참석이나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쉬는 일처럼 한 번뿐인 변경은 이 목록에 넣지 않고 공지로 처리합니다. 목록의 계기는 대개 원장이 결정하는 일이므로, 원장이 결정을 내리는 직원 회의나 근무표 작성일을 목록 옆에 함께 기록하면 계기가 생긴 날을 놓치지 않습니다.

넷째 단계는 계기마다 고치는 사람을 정하는 일입니다. 근무 요일 조정을 결정하는 사람은 원장이나 실장이지만, 시간표와 요일 줄을 실제로 고치는 사람은 누리집을 맡은 직원일 수 있습니다. 결정한 사람이 고치는 사람에게 변경을 알리는 시점은 결정한 날로 정하고, 고치는 사람은 변경이 시작되기 전에 반영을 마칩니다. 고치는 사람이 휴가 중일 때를 대비해 대신 고칠 사람도 한 명 정하고, 두 사람 모두 누리집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시험합니다.

다섯째 단계는 소개 문구 확인 기록에 고친 날을 남기는 일입니다. 이 기록은 시간표를 고친 사람이 고친 직후에 채우고, 다른 직원 한 명이 누리집 화면에서 요일이 바르게 나오는지 대조한 뒤 이름을 함께 남깁니다. 기록에는 고친 날, 고친 사람, 계기, 고치기 전 요일과 고친 뒤 요일을 한 줄로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있으면 환자가 옛 요일을 믿고 왔다는 문의가 들어왔을 때, 그 요일이 언제까지 누리집에 있었는지를 바로 가릴 수 있습니다.

요일이 바뀌는 계기별 담당과 반영 시점

요일이 바뀌는 계기결정하는 사람고치는 사람반영 시점
새 의료인 합류원장누리집 담당 직원첫 진료일 전
의료인의 근무 요일 조정원장 또는 실장누리집 담당 직원조정이 시작되기 전
의료인 퇴직원장누리집 담당 직원마지막 진료일 다음 날
하루짜리 휴진해당 의료인접수 직원(공지)휴진 전 공지, 요일 줄은 고치지 않음

표의 넷째 줄만 요일 줄을 고치지 않는 까닭은 한 번뿐인 휴진까지 요일 줄에 반영하면 줄이 자주 흔들려 환자가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요일 줄은 반복되는 일정만 담고, 한 번뿐인 변경은 공지가 맡습니다.

병원은 병원 블로그 글쓰기를 의료인 소개 글과 진료 요일 안내 글을 구분하는 방향으로 계획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은 올린 뒤에도 오랫동안 검색에 남아 읽히므로, 요일이 들어간 소개 글은 시간표가 바뀐 뒤에도 옛 요일을 그대로 전하게 됩니다.

요일 줄을 함께 적을지, 시간표로 안내할지

의료진 소개에 진료 요일을 다루는 방식은 소개 옆에 요일 줄을 함께 적는 방식과 시간표로 안내만 하는 방식의 두 가지입니다.

요일 줄을 함께 적는 방식은 환자가 의료인을 정한 다음 바로 방문 날짜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료인마다 요일이 다른 병원에서 환자가 소개를 읽고 시간표를 따로 찾아가야 한다면, 그 사이에 원하는 의료인의 요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대신 요일 줄이 하나 늘어나는 만큼 고칠 곳이 늘고, 셋째 단계의 계기가 생길 때마다 넷째 단계의 사람이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표로 안내만 하는 방식은 고칠 곳이 시간표 한 곳뿐이어서 요일이 어긋날 일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환자는 소개에서 시간표로 한 번 더 이동해야 하고, 의료인이 여럿이면 시간표에서 자기가 정한 의료인의 칸을 찾아야 합니다.

두 방식을 가르는 기준은 환자가 의료인을 먼저 정하는지, 날짜를 먼저 정하는지입니다. 의료인을 먼저 정하는 환자가 많은 병원은 요일 줄이 쓸모 있고, 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날 진료하는 의료인에게 가는 환자가 많은 병원은 시간표 안내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기준은 접수 직원이 받는 전화 문의에서 드러나는데, 「○○ 원장님 언제 계세요」라는 물음이 잦다면 요일 줄을, 「오늘 진료하세요」라는 물음이 잦다면 시간표 안내를 택합니다. 접수 직원에게 한 달 동안 두 물음의 수를 바를 정 자로 기록해 달라고 하면, 병원이 어느 쪽인지 짐작이 아닌 숫자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진료 요일 표기 자주 묻는 질문

심의받은 광고물의 소개 문구를 고쳐야 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FAQ는 심의필번호를 받은 광고시안의 오탈자나 간단한 이미지 변경이 필요하면 심의필번호 유효기간 안에 사후통보를 신청할 수 있고, 수정 시안이 인정을 통보받으면 그 시안으로 광고할 수 있으며 수정 전 시안은 이후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어떤 변경이 사후통보로 가능한지는 위원회에 확인합니다.

사후통보로 고칠 수 있는 예에 진료 요일 변경도 들어 있습니까?

같은 FAQ가 대표 예시로 드는 것은 글자의 색상과 위치, 폰트 변경, 배경과 이미지의 색상 변경, 오탈자 수정, 기간 경과에 따른 개설 기념이나 경력 연수 변경입니다. 진료 요일 변경은 이 예시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심의받을 광고물에는 처음부터 요일을 넣지 않는 편이 고칠 일을 줄입니다.

의료인이 진료 요일을 자주 바꾸는 병원은 어떻게 합니까?

석 달에 한 번 이상 요일이 바뀐다면 요일 줄을 두지 않고 시간표 안내만 씁니다. 대신 시간표의 맨 위에 마지막으로 고친 날을 적어, 환자가 지금 읽는 시간표가 최근 것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요일이 자주 바뀌는 시기가 끝나 몇 달 동안 그대로 유지되면 그때 요일 줄을 넣을지 판단합니다.

진료 요일을 이미지로 만들어 올려도 됩니까?

이미지 속 글자는 고칠 때마다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야 하고, 담당자가 바뀌면 원본 파일을 찾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시간표와 요일 줄은 누리집에서 글자로 고칠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듭니다.

오전과 오후 진료까지 나누어 적어야 합니까?

의료인이 요일에 따라 오전이나 오후에만 진료한다면 시간표에는 반나절 단위로 표기합니다. 소개 옆 요일 줄에는 「월·수·금 오전」처럼 반복되는 형태만 짧게 적고, 시각까지 적는 일은 시간표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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